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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8.29 조회 1691

강단여백 박종철 목사, 종치느라 수고했시다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모처럼 좋은 일 한 번 하면서 한 주간을 지냈습니다. 삼남연회 경북북지방의 중ㆍ고ㆍ…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강단여백 151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8.01 조회 1691

강단여백 커피, 그 신비한 마술에 홀려서 유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세상 웃음거리가 될법한 일을 저지르고 혼자 웃기도하고 알 만한 사람들에게 우쭐한 전화를…

문명의 이기는 곧 불편의 도구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6.29 조회 1691

강단여백 유권사님, 지난 주간 고인이 되신 남편의 추도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자녀들이 왔었습니다. 기일을 잊지 않고 와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콧등이 찡했습니…

강단여백|엄마 잘못 했어요, 미안해요!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9.02 조회 1690

강단여백 유옥순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우리의 다정한 평생 친구, 김정자 권사가 세상을 떠나 하나님 품에 안겼습니다. 치매 증상이 오기 전에는 우리와 함…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보는 아내 사진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2.02 조회 1690

강단여백 유권사님, 요즘은 어딜 가나 온통 정치에 대한 이야기뿐입니다. 정권 연장을 기대하는 여당과 정권 탈환을 생각하는 야당이 그동안 사용하던 당명을 …

어머니의 봄나물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4.17 조회 1689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 주일예배를 마치고 아내와 함께 화도 본가에 갔었습니다. 저에게는 친정이고 제 아내에게는 시집인 셈이지요. 거동이 불편하신 어머…

성수주일 끝자락에 서서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2.01 조회 1689

강단여백 유권사님, 교회와 사택 지하실 내려가는 유리문 안과 밖은 천국과 지옥같습니다. 안에는 다육식물이 정겹고, 밖은 삭풍이 붑니다. 유리문 밖, 마당…

오죽하면 교인들이 정든 교회를 떠나겠습니까?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3.08 조회 1688

강단여백 유권사님, 봄기운이 완연해졌습니다. 온몸으로 일할 때가 되었다는 신호가 옵니다. 봄에 더 나른한 것은 겨우내 굳었던 몸을 풀 때가 되었다는 신호…

국화꽃 화분 들고 함께 간 성묘길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9.20 조회 1687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강단여백 158 유권사님, 지난 화요일이 천능숙 사모 일주기였습니다. 질척질척한 아침, 산소에나 다녀와야겠다…

차렷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계절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7.26 조회 1687

강단여백 차렷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계절 유 권사님, 최근에 목사에게 있었던 일들을 보고하고 더위에지지 않는 목사가 되도록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최근…

196, 강단여백/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5.30 조회 1687

강단여백 시고 달고 쓰고 떫은맛의 인생커피 즐기기 유 권사님, 저는 커피를 좋아합니다. 제가 밖에 나갔다 들어오면 은은한 커피 향이 거실에 잔향으로 남아…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강단여백 163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0.24 조회 1687

강단여백 3년 계획을 미리 세우는 수첩을 받고 유권사님, 저는 어제 큰 실수를 했습니다. 교회학교 지방연합회에서 아동부 예능대회를 하는데 참석하지 못한 …

아무개 때문이냐! 아무개 덕분이냐?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2.28 조회 1685

강단여백 유 권사님, 벌써 환절기인 모양입니다. 하긴 입춘이 지났으니 우리가 느끼지는 못한다고 하더라도 봄이 오고 있는 것입니다. 봄이 오는 증거는 여러…

천당을 경험하신(?) 유 권사님께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2.23 조회 1685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주간 <좋은만남>에 다녀오신 소감은 어떠십니까? “천당에 갔다 온 것 같다”고 말씀하시는 것으로…

도농 교회 상생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2.16 조회 1684

강단여백 유 권사님, 교회에서 만나는 교우들은 매주 많으면 십여 번 적어도 최소한 한 주에 한번 이상은 만나며 삽니다. 교우가 아니라 웬 만한 가족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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