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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강단여백 152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8.16 조회 1660

강단여백 옥수수, 정감 넘치는 여름 나눔 입니다 유 권사님, 참 덥습니다. 금년에는 가뭄이 길어서 옥수수가 변변치 못할 것이란 생각은 기우였습니다. 튼실…

딸 시집보내기의 발상전환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1.05 조회 1657

강단여백 유 권사님, 송구영신 자정예배를 드리고 맞이하는 첫 주일입니다. 주현절(主顯節)은 현현절(顯現節)이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빛되신 주님께서 나타…

강단여백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1.25 조회 1653

강단여백 인생은 모래밭, 길을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커피 볶는 목사 정찬성의 목회서신>과 관련해서 가장 많은 시간…

감사로 한해 마감, 대림절로 한해 시작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12.01 조회 1650

강단여백 유권사님, 지난 주간은 대심방을 하는 주간이었습니다. 여든 나이에 빳빳한 건강을 유지하시는 권사님이 가을 심방에 참여해주셔서 젊은 성도들이 큰 …

아직은 ‘국민애도기간’입니다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3.22 조회 1650

강단여백 유권사님, 완연한 봄기운이 너무 상쾌합니다. 어떤 목사님이 전화를 해서 혼사자리를 의논합니다. 목사가 목회를 하려면 재혼이 필요하다는 취지의 말…

지역신문 창간을 바라보며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2.09 조회 1648

강단여백 유 권사님, 어제는 강화에 지역신문을 창간하는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목회하기 전에 신문과 방송에서 일한 경험이 있어서 관심이 많았고, 저에…

아무개 때문이냐! 아무개 덕분이냐?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4.14 조회 1647

강단여백 유권사님, 벌써 환절기인 모양입니다. 하긴 입춘이 지났으니 우리가 느끼지는 못한다고 하더라도 봄이 오고 있는 것입니다. 봄이 오는 증거는 여러 …

볼음도를 지키며 사시는 두 분 집사님께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9.22 조회 1646

강단여백 유권사님, 사람이 한번 인연을 맺고 끝까지 관계를 유지하며 살기가 쉽지 않습니다. 요즘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 관계를 맺고 사는 것은 참 귀하고 …

정찬성 목사, 정찬성 감리사로 살기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7.06 조회 1646

강단여백 유권사님, 교회가 담임목사가 감리사로 있는 기간 동안 특별한 예산을 책정한 감리사 활동비는 참으로 유용합니다. 지방내의 이런 저런 모임에 찬조를…

당신이 빌라도냐?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5.24 조회 1638

강단여백 유권사님, 성경에 나오는 빌라도는 분명히 진리가 무엇인지 잘잘못이 어디 있는지 알면서도 로마제국이 준 총독직(總督職)을 유지하기 위해서 진리를 …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강단여백 159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9.27 조회 1636

강단여백 야외 교역자회의, 서울, 어떻시꺄? 유 권사님, 목사님들이 매달 한 번씩 정례적으로 모이는 교역자 회의란 것이 있습니다. 우리 지방에서는 매달 …

장로는 철밥통입니까?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6.20 조회 1628

강단여백 유권사님, 교회는 죄인들이 모여서 예수 이름으로 구원받고 새 사람이 되는 곳입니다. 우리는 이런 사람의 모습을 거듭난다, 중생한 자, 새로 난 …

205,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9.27 조회 1623

강단여백 “밀당”으로 지경을 넓힌 교회는 없습니다 “밀당”은 밀고 당기면서 의견을 조율하며 자신의 뜻을 반영한…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9.26 조회 1623

강단여백 “처음부터 끝까지 참석한 사람 손들어보세요” 유 권사님, 강화동지방 여름 연합집회가 끝이 났습니다. 주일저녁부터 수요일저녁…

망해가는 한국 사회에서의 교회 존립 방안
등록자 정찬성 목사
등록일 05.29 조회 1618

강단여백 유권사님, 얼마 전까지만 해도 4인 가족이 사는 가정이 제일 많았다는데 이제 거꾸로 가고 있다고 합니다. 일인 가족, 이인, 삼인 사인 순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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