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여백 유권사님, 얼마 전까지만 해도 4인 가족이 사는 가정이 제일 많았다는데 이제 거꾸로 가고 있다고 합니다. 일인 가족, 이인, 삼인 사인 순으로 …
강단여백 인생은 모래밭, 길을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유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커피 볶는 목사 정찬성의 목회서신>과 관련해서 가장 많은 시간을…
강단여백 유 권사님, 우리교회 청년 이양진, 김선숙 권사의 둘째 아들 이기주가 어제 결혼식을 올리고 신혼여행을 떠났습니다. 우리 모두가 참석해서 진심으로…
강단여백 유권사님, 종균을 심어놓은 상수리나무 더미에서 표고버섯이 솟아나기 시작해서 교우들이 환호성을 질렀습니다. 교회 주차장 위쪽 느티나무 그늘 밑에 …
강단여백 유권사님, 어떤 목사님이 저에게 말씀하시기를 한국교회의 교인들의 수준은 A부터 Z까지 천차만별(千差萬別)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나는 A급 교인인…
강단여백 유권사님, 제 어머니가 딸아이의 이사 간 집에 가시겠다는 말씀을 계속하시는데 차일피일하다가 여러 달이 되었습니다. 드디어 날을 잡고 할머니의 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