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여백 ▲ 정찬성 목사(영은감리교회) 유 권사님, 정월에 담그는 장맛이 제 맛이라며 교회 장 담그길 서두르시는 모습이 보기 참 좋습니다. 권사님이 교회…
강단여백 ▲ 정찬성 목사 (영은감리교회) 유 권사님 초라한 월동준비에 몸이라도 상하지 않으셨습니까? 제 서재에는 연탄난로를 놓으니 얼마나 따뜻한지 모릅니…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한국에서 한동안 유행하던 꽃 중에 ‘천사의 나팔(Angel’s Trumpet)’이란 꽃이 있습니다.…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사람마다 급하면 찾는 대상이 있다. 어린 아이들은 급하면 엄마부터 찾는다. 어디서 놀다가도 지근거리에 엄마가 있는지 확인하고 또 놀…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우리 나이가 되면 내일모래 90이신 유권사님, 인생주기에 따라서 그 시기에 하는 일들이 다 다르다는 사실을 깨닫는 요즘입니다. 그 …
강단여백 유 권사님, 제 목사 후배 중에 제주도에서 <기적의 교회>를 개척해서 기적을 이룬 후배 목사님이 “기쁨을 나눴더니 질투가 …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벌금은 어느 사회에서나 가벼운 형벌이고 한편으로는 가슴을 쓸어내리는 일이기도 하다. 크고 작은 상식범죄를 벌금으로 묶어 강제 집행 …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유권사님, 브라질에는 참 신학교가 많습니다. 이것은 꼭 필요한 일이기도 합니다. 교단의 파송을 받으면 원주민들을 선교하기 위해서 신…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동성애부부가 주례를 요청하면?! 유권사님, 내 평생 법 없이 사는 것이 목표인데 처음으로 ‘법률강의’를 들었습…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정찬성 목사의 복음자리 이야기 6 > 유권사님, 시골의 바람 불던 언덕에서 연날리기를 하면서 놀던 어린 시절이 생각났습…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작년 이맘때 제가 우리는 이런 목사를 원한다는 서른 항목을 주보에 실었습니다. 그리고 일 년이 지났습니다. 지난 일 년 동안 제 스…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브라질 선교교회 유권사님, 한국은 초여름에 접어들었습니다. 그러면 제가 사는 브라질은 초겨울입니다. 겨울이라고 해서 영하로 내려가지…
강단여백 428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여선교회 고생보따리 계획서 유권사님, 어제 “한나여선교회에서 사업계획서&rdqu…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마지막 만찬은 아내가 준비했다. 각종 고기 소금불판 그리고 과일주스와 야채 쌈 뷔페다. 얼마 후 다시 이런 자리기 마련…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브라질 선교교회 525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마약이 모든 악의 근원입니다” 유권사님, 아마존 선교는 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