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여백 509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주여 어찌하오리까? 유권사님, 우리 도시에는 교회들이 참 많습니다. 거의 대부분 브라질 현지인들이 다니는 교회들입…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브라질 선교교회 527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다음에도 이렇게 와주세요” 볼리비아 난민교회인 삐리뚜바교회는…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 피라시카바 브라질 선교교회 유 권사님, 시골의 바람 불던 언덕에서 연날리기를 하면서 놀던 어린 시절이 생각났습니다. 우리가 연을 날…
강단여백 브라질 선교교회 남선교회 주최 골프대회 유감 유 권사님, 얼마 전 우리교회는 남선교회 주최 골프대회를 지난봄에 이어 가을에도 개최했습니다. 골프…
강단여백 지구 반대쪽 땅 끝에 모인 집회 유 권사님, 지난 주간 땅 끝에서 목회하는 이들과 함께 만년설이 보이는 아르헨티나의 휴양도시 바릴로체에서 한 주…
강단여백 526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아마존 선교 답사보고 3 이런 교회가 되게 해주세요. 유권사님, 이번 주에 우리교회 성가대는 “이런 …
강단여백 516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성인이 되어서 자기 성을 결정하자 유권사님, 동성애가 우리 사회에 얼마만큼 만연되어 있는지 아십니까? 우리는 남녀…
강단여백 유 권사님, 요즘은 텔레비전 보기가 끔찍스럽다고 말씀하시는 소리를 들으면서 세상이 참으로 악하고 패역하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자식이 부모를 …
강단여백 483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해외판 “세상에 이런 일이” 유 권사님, 지난 주일 우리 교회 예배에는 네 명의 목사가 함께…
강단여백 리우(Rio de Janeiro)여행 무박이일 유 권사님, 2016년 브라질 리우 올림픽이 끝났습니다. 저는 한국에 계시는 국민들과 똑같이 텔레…
강단여백 오늘의 만나/514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바자회와 건강한 더치커피 유권사님, 깜비나스 한인교회가 9월 중순에 바자회를 한다고 연락을 해왔습니다…
강단여백 508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이럴 땐 중보기도가 절실합니다 유권사님, 주일 오후 고화인오숙영 집사님 이사심방을 가다가 접촉사고가 나서 무척 당…
강단여백 서 집사의 탁구 레슨 유 권사님, 저는 요즘 일주일에 두 번 탁구레슨을 받고 있습니다. 제가 운동신경이 뛰어나게 발달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골…
강단여백 519 정찬성 목사의 강단여백 세계의 허파 아마존 선교지 답사 그동안 기도하면서 준비한 아마존 선교지 답사를 실행하려고 항공권을 구입했습니다. …
강단여백 430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브라질에서 쓰는 편지 평신도 지도자들에게 배우는 일머리 유권사님, 교회가 활성화되려면 평신도들이 활성화되어야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