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여백 유권사님, 제 아내가 암 치료를 받기 위해 서울로 가고나면 혼자서 한 주간을 살게 됩니다. 의식주 거기에 새벽기도회까지 참으로 정신 바짝 차리지…
교회 지난 12일 인천장로회는 성도들의 화합과 위로·격려를 위해 계산교회(담임목사 김태일)에서 성가찬양제를 개최했다. 이 날 순서는 1부…
교회 인천기독교직장선교목회자협의회(이하 직목협, 회장 진상철 목사)는 지난달 23일 성광장로교회에서 직목협 신년감사 예배 및 대표회장 이‧…
강단여백 유 권사님, 지난주간 <좋은만남>에 다녀오신 소감은 어떠십니까? “천당에 갔다 온 것 같다”고 말씀하시는 것으로…
강단여백 유 권사님, 한동안 유행하던 말 중에 “9988234”라는 말이 있었습니다. 언젠가 선교속에서 속회를 드리면서 노인들에게 …
교회 지역복음화와 봉사에 헌신 다짐 산곡교회, 창립 68주년 및 조재진 목사 취임 산곡교회는 지난 6일 창립 68주년 기념 및 제12대 조재진 담임목…
교회 정치권에 대한 불신과 함께 국민들의 갈증이 한계에 이른 것 같다. 연이은 사건은 정치권 전체에 대한 불신을 극명하게 만들었다. 새로운 인물이니까…
교회 난치병 환우에게 작은 사랑 전달 인천광역시 서구 석남3동에 소재한 푸른사랑교회(목사 남근형)는 최근에 난치병 환자 돕기 이웃사랑 바자회를 열어 …
강단여백 고퇴叩槌를 물려주며 유 권사님, 지난 주간에 드디어 감리사 이ㆍ취임예배가 도장교회에서 있었습니다. 취임하는 감리사가 중심이 되어서 행사를 진행하…
강단여백 유 권사님, 교회에서 만나는 교우들은 매주 많으면 십여 번 적어도 최소한 한 주에 한번 이상은 만나며 삽니다. 교우가 아니라 웬 만한 가족보다 …
교회 “우리 시대 가족의 소중함 일깨운다” “이제 알 것 같아요, 아버지” “이젠 아버지의 눈을…
강단여백 유권사님, 봄기운이 완연해졌습니다. 온몸으로 일할 때가 되었다는 신호가 옵니다. 봄에 더 나른한 것은 겨우내 굳었던 몸을 풀 때가 되었다는 신호…
교회 북인도에 성령의 역사 임하길 빛으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이정태, 이주현, 자녀 이욱규 선교사 문안을 드리며 교회와 지체님들께 북인도 복음 사…
강단여백 유권사님, 지난 주간에는 맞선을 봐야한다는 독촉을 받았습니다. 몇 번 그런 이야기를 흘려들었더니 정색을 하고 맞선을 주선하겠다는 것입니다. 모든…
교회 한국교회 발전과 연합 위해 노력키로 초교파 장로들의 모임인 한국장로회총연합회는 지난 달 25일 한국기독교연합회관 강당에서 제33회 정기총회를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