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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위한 소금과 빛 사명 감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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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진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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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둥교회, 창립 41주년 기념예배

기독교대한감리회 중부연회 부천서지방 기둥교회(담임 고신일 목사)는 지난 1일 창립 41주년을 맞아 기념예배를 드리고 지역사회의 복음화 및 사랑실천에 앞장서는 교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이날 41주년 기념예배에서 고신일 담임목사는 ‘소금과 빛’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기둥교회가 지난 1971년 창립된 이후 41년을 지내오면서 지역사회를 위한 소금과 빛의 사명을 감당해 왔기에 이처럼 한국을 대표하는 교회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예수님의 명령을 따라 지역사회 복음화와 사랑실천에 앞장서며 소금과 빛의 역할을 감당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기둥교회는 창립 41주년을 맞아 저녁에는 ‘시편으로 드리는 감사의 제사’라는 제목으로 아가페 찬양대를 비롯해 기둥교회 찬양단의 찬양과 함께 중부연회 장로합창단의 특별공연 등 찬양잔치를 갖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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