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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기독신우회, 부활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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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용상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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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광역시청 기독신우회는 부활절을 맞아 지난달 29일 시청 출입문 9개소에서 직원 및 출입자를 대상으로 부활절 계란 나누어주기 행사를 가졌다(사진은 신우회 회원들이 조명우 행정부시장과 함께 부활란을 나눈 후 기념촬영 모습)
인천시청에도 부활의 기쁨 전달


인천광역시청 기독신우회(회장 배동환)는 지난 달 29일 시청(본관, 별관, 의회) 출입문 9개소에서 청내 전 직원 및 출입자를 대상으로 2013년 부활절 계란 나누어주기 행사를 갖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증거했다.
배동환 회장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부활절을 맞아 부활을 상징하는 계란을 청내 전 직원 및 출입기자들에게 나누어 줌으로써 십자가에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의 크신 사랑을 널리 알리고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신 기쁜 소식을 함께 나누고자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신우회는 이날 행사를 위해 전날 신우회 회원들은 미추홀교우회 회원들과 함께 구내 식당에서 4,000여개의 부활란을 준비한 후 이날 시장실을 비롯해 부시장, 국장, 실장 시의회 의장단실 등 별도 방문을 하여 전달하기도 했다. 윤용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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