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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연, 제30차 동구복음화 조찬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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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진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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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복음화 및 발전 위한 노력 다짐

인천광역시동구기독교연합회(회장 진상철 목사)는 지난달 26일 구세군송림교회에서 제30차 동구복음화를 위한 조찬기도회를 갖고 동구 발전 및 복음화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박종석 사관(구세군송림교회)의 사회로 열린 이날 예배는 조광성 목사(송현성결교회)의 기도, 황재식 목사(만석중앙교회)의 성경봉독, 인천중앙장로교회의 찬양, 김도진 목사(미문의일꾼교회)의 설교 순으로 진행됐다.
김 목사는 ‘바울의 기도 부탁’이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데살로니가 교회에는 믿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가 있는 교회”라며 “교회는 믿음의 역사를 넘어서 사랑의 수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특별기도에서는 △민족복음화와 한국교회 영적인 회복을 위해(원종휘 목사, 만석감리교회) △이슬람 사원 건축 반대와 이단척결을 위해(임재성 목사, 금곡성결교회) △동구지역 복음화와 동기연 교회를 위해(임영복 장로, 인천서부장로교회) △인천아시아경기와 선교를 위해(정용실 정교, 구세군송림교회) 각각 기도했다. 이어 총무 우강국 목사(제물포장로교회)의 광고와 김영진 목사(인천서부장로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친 후 송창현 목사(인천중앙장로교회)의 조찬기도 후 애찬을 나누었다. 백진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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