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분류

중부연회 부흥단, 목회자 사모수련회

작성자 정보

  • 윤용상 기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중부연회 부흥위한 영적 무장 다짐 


중부연회 부흥단(단장 차준철 목사, 준비위원장 윤보환 목사)은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말레이시아 말라카에서 2013 목회자 사모 수련회를 갖고 영적인 재무장을 통해 중부연회 부흥을 이끌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단장 차준철 목사 내외를 비롯해 중부연회 목회자와 사모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수련회에는 이규학 감독(인천제일교회)을 비롯해 유영완 목사(하늘중앙교회) 주 강사로 참석, 영적 재무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첫날 이종범 감리사의 사회로 열린 성회는 박승희 사모(생수교회)의 기도, 이규학 감독의 설교, 서명섭 목사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단장 차준철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말레이시아에서 귀한 강사님들을 모시고 목회자 사모 수련회를 갖게 하신 것을 감사한다”며 “우리는 부흥단원으로서 중부연회를 영적으로 이끌어 부흥시켜야할 사명감을 갖고 있다”며 이번 수련회를 통해 영적으로 재무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련회의 강사는 차준철 목사를 비롯해 지광식 목사, 김홍식 목사, 윤보환 목사 등이 강사로 설교했으며, 사모찬양단이 매 시간마다 특송을 하기도 했다.

윤용상 기자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

최근글


인기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