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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귀한 것 드리는 성탄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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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천석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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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귀한 것 드리는 성탄 되길”

연수경찰서 경목위원회, 성탄축하예배

 

연수 경찰서 경목위원회는 지난 헤 23일 연수경찰서 대강당에서 ‘2014년 연수경찰서 성탄축하예배’를 개최했다.

이웅세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성탄축하예배에서 윤양표 목사(경성교회)는 ‘성탄입니다’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2천년 전 탄생한 아기 예수를 위해 동방박사는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고 경배했다”며 “우리도 동방박사처럼 예수님께 가장 귀한 것을 드리는 의미있는 성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이성호 총경은 축사를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들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 독생사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주신 것에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우리 스스로가 거룩해지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삶을 살아가려고 노력해 나가야겠다”고 말했다.

박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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