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설교

교회 분류

복된교회 청년들, 남아공 선교 떠나 귀국.

작성자 정보

  • 박천석 기자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복된교회(담임목사 류우열) 청년부 바울공동체는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11일까지(12박 13일) 남아공 교회를 방문하고 요하네스버그 소웨토 등 2개의 지역에서 전도활동을 펼쳤다.

서욱 목사를 리더로 하여 유호열, 원석호, 고요한, 박주현, 이수현 청년이 남아공 지역에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돌아왔다. 특히 그들은 현지 교회 청년과의 네트워크 형성 및 사랑을 전하기 위해 댄스, 찬양 등 다양한 레크레이션을 진행했다. 또한 불신자들이 교회로 나올 수 있도록 초청 하여 전도도 진행했다.

특히 티모시 형제의 경우 지난해에 불교신자였는데, 14년도 선교팀에 의해 변화되어 이번년도에 열정적으로 예배를 드렸다.

이에 복된교회 박주현 청년은 “누군가가 심어 놓은 복음이 하나님이 계획하신 때에 빛을 발한다”며 “이를 눈으로 보고 경험하는 값진 경험이었다”고 간증했다.

서 욱 목사는 “남아공에 바울공동체가 심어 놓은 복음의 씨앗이 머지않아 피어나길 소망한다”며 “이를 위해 바울공동체는 끊임없는 기도와 관심을 갖을 것이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인기글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