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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문화재단-(주)오밀크와 업무협약(M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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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옥 학부모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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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문화재단-(주)오밀크와 업무협약(MOU)

GUMA가족행복봉사단에 연간 1억 기부키로 서약

한국청소년문화재단(이사장 이주열, 회장 윤용상)과 (주)오밀크(회장 공병기, 대표이사 허재훈)는 지난 달 30일 한국청소년문화재단 회의실에서 업무협약식(MOU)을 갖고 안전한 먹거리 제공 및 청소년 교육사업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주열 이사장과 (주)오밀크 공병기 회장을 비롯해 (사)글로벌연합선교협의회 윤용상 협의회장, GUMA 행복가족봉사단 이미옥 학부모위원장, 이정숙, 윤경숙 부위원장 및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지역의 저소득층 및 소년소녀가장을 돕는 일에 오밀크사가 연간 1억원을 기부하기로 서약하고 협약증서를 교환했다.

이주열 이사장은 “친환경 안전한 먹거리 제공에 앞장서고 있는 주식회사 오밀크사와 귀한 협약식을 갖고 인천 지역의 저소득층 및 소년소녀가장을 돕기에 나서기로 한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며 “특별히 이번 후원을 통해 지역의 어려운 아이들과 사랑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오밀크 허재훈 대표는 “오밀크사는 제주도와 강원도의 청정지역의 목장에서 생산된 신선한 우유를 비롯한 다양한 유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함으로 안전함 먹거리 문화 조성에 앞장서 왔다”며 “이번에 기업의 사회 공헌 측면에서 청소년문화재단과 뜻 깊은 협약식을 갖고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기쁘고 앞으로도 이러한 사회적 약자를 돕는 일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웰빙, 힐링의 선두주자 (주)오밀크는 친환경 시장의 활성화로 저 농약, 무 농약, 무 항생제 등의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는 최근 경향과 발맞추어 일반제품과는 차별화된 건강한 먹거리만을 고집하여 소비자들에게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하고 깨끗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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