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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노동자 임시쉼터가 열려

◇ 외국인 노동자들이 임시로 머물 수 있는 쉼터가 열렸다. 인천외국인종합상담소는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의 지원을 받아 중구 관내에 방 두 칸짜리 빌라를 마련했다. 쉼터는 직장의 이동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거주지가 필요한 외국인 노동자들이 머물게 된다.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구직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부식비 등 운영비를 지원한다.

입소 문의 (032)773-0909


‘미소데이’실시

◇ 인천 남구노인복지관은 지난 29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지하철 제물포역사 내에서 경로당 여가문화보급사업 특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소데이’를 실시한다. 지하철역 로비에서 펼쳐지는 프로그램은 숭의동과 도화동 내 경로당 대표들이 나와 대형 화투놀이를 펼치고 노인들이 놀부전을 공연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남구 신나는 그룹홈’활동 벌여

◇ 인천에 있는 피학대 아동 보호시설 ‘남구 신나는 그룹홈’과 강화아람어린이집은 24일 아동 봉사 및 체험활동 교류를 위한 협약을 맺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그룹홈와 어린이집 아동들은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문화 체험활동 및 자원봉사를 함께하는 등 도시와 시골의 지역적 특색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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