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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전교인수련회, 웃음힐링전도로 휩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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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기독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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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전교인수련회, 웃음힐링전도로 휩쓴다”

이광재 목사, 웃음으로 침체된 교회를 신바람나게 만들어 화제

국내뿐 아니라 미국, 호주 등 해외집회 최고 인기 강사로 활동

 

“이제는 웃음치료가 대세다!” 국내 최초로 웃음치료 분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웃음치료 박사 1호 이광재 목사(국민비전부흥사협회 공동회장)의 유명세가 심상치 않다. 이 목사의 웃음힐링전도세미나는 국내는 물론 미국, 호주, 중국 등 해외에까지 널리 알려져 집회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이 목사만이 지니고 있는 독특한 입담과 제스처로 인해 강단에만 서면 모두 박장대소하고 쓰러질 정도로 인기가 있어 교회집회는 물론 기업체 교육, 각종 모임 등에서 최고 인기강사로 불려 다니고 있으며, 틈틈이 방송섭외도 들어오고 있다.

이 목사를 초청하여 웃음힐링전도집회를 경험한 목회자들은 “그의 집회에 참석을 하면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가 풀리고, 암 말기환자가 치유되는가 하면 무엇보다 신앙생활에 활력이 넘치게 하고 전도의 바람까지 불러일으키며 신바람 넘치는 교회를 만들어 주고 있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실제로 이 목사를 초청하여 전도집회를 할 경우 교인들의 삶의 변화는 물론 집회 후에 전도의 열매가 나타나고 불신자 전도에 가장 효과적인 전도집회이기에 목회자들의 입소문으로 초청 사례가 더욱 늘고 있다.

 

전교인 수련회! 바이블 웃음힐링세미나로!!!

 

특별히 여름철을 맞아 교회마다 여름행사로 인해 고민하고 있는 때에 이 목사의 웃음힐링세미나는 웃음으로 더위도 날려보내고 교인들의 신앙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전도의 열매까지 맺을 수 있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별히 전교인 여름수련회를 각 교회마다 준비를 하고 있지만, 막상 수련회를 개최할 때 가장 큰 고민은 나홀로 교인 가정의 문제다. 가족들과 함께 피서를 떠나야 하지만, 교회 수련회도 마음에 걸리고,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교인들이 의외로 많은 데, 이러할 때 이 목사의 웃음힐링세미나만큼 효과적인 프로그램도 없다.

이광재 목사는 “전 교인 수련회에 가족이 함께 가면 좋겠지만 믿지 않는 가족들이 교회 프로그램에 적응할 것인가에 대한 우려 때문에 교회 수련회 참석 문제로 가족간의 갈등이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러한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전교인 ‘웃음행복치료프로그램’이다”라고 말했다. ‘웃음행복치료프로그램’은 불신자인 가족들과 함께 참석하여 정말 마음껏 웃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더 나아가 교회에 대한 편견과 거리감을 좁혀 주고 전도까지 가능한 최상의 전도프로그램으로 이 목사가 직접 연구 개발하여 교회에 보급하고 있다.

이 목사는 “성경적인 웃음의 원리와 웃음행복 프로그램을 통하여 그동안 각종 스트레스로 인하여 영적으로 침체되어 있는 성도들에게 신앙생활에 활력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다”며 주일학교를 위한 ‘바이블 레크리에이션’과 장년부를 위한 ‘웃음행복치료 프로그램’ 준비하여 개 교회의 초청을 기다리고 있다.

 

침체된 교회 웃음으로 살린다

 

이 목사의 강의는 그야말로 활력이 넘치고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어느 누구라도 3분 만에 얼굴에 함박웃음을 찾아준다. 또한 폭소가 터지게 만들어 냉랭하고 차가운 분위기를 단 몇 초 만에 웃음축제 현장을 만들어 버린다. 그야말로 하나님으로부터 특별하게 부여받은 이 목사만의 특별한 달란트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이 시대 최고의 웃음치료 전문가인 이 목사의 웃음치유 사역이 호평을 받는 이유는 한 마디로 웃음에 복음이 녹아있기 때문이다. 이 목사는 “창세기 1장을 보면 ‘하나님이 지으신 그 모든 것들을 보시기 심히 좋았더라’는 말씀이 나와 있습니다. ‘즐거워하셨다’, 즉 하나님은 웃음의 근본이십니다. 바로 기쁨의 뿌리는 주 안에 있는 것입니다. 웃음치료 사역이 한국교계에 많이 사용되어지고 있는 데 기쁨과 웃음회복이 신앙인들에게 있어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라고 말한다.

또한 웃음은 건강과 연결되어 있다는 이 목사의 주장이다. 이 목사는 “잠언 17장 22절에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라고 나와 있다. 결국 웃음이 우리의 건강에 도움이 되고 육체적 건강과 정신적 건강이 회복되어진다는 말씀으로써 웃음치료를 통해 침체되어 있는 한국교회가 살아날 수 있을 거라고 믿는다“고 주장했다.

 

새생명전도축제 등 불신자 전도에 최고 프로그램

 

요즘 삶에 지쳐 있는 교인들이 자기 자신 하나도 컨트롤 하지 못하고 믿음 하나 지키지 못하는 어려운 상황에서 전도는 생각조차 하기 어렵다. 교인이 행복해야 전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목사는 “믿지 않는 불신자들이 교회에 왔을 때 믿지 않는 가족도 정말 마음껏 웃을 기회를 만들어 주고 교회에 대한 편견과 거리감을 좁혀주어 결신까지 가능한 프로그램이 웃음치료 사역”이라고 설명했다.

 

대한민국 신지식인 선정! 대한민국 명강사 대상 수상!

 

이 목사의 웃음치료 사역은 교회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널리 알려져 그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열린사이버대학의 석좌교수로 대한민국 신지식인과 대한민국 명강사 대상을 수상하는 등 웃음치료 분야에서는 독보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학문적으로는 국립목포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여, 국내 최초로 웃음치료 분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며 교계를 비롯해 학계 및 각 사회단체와 공공단체에서도 최고 권위자로 인정을 받고 있다.

현재 이 목사는 교회사역 뿐만 아니라 각 기업체 초청강사로 직장에서도 웃음을 찾아주고 경찰청, 사법연수원, 공무원연수, 교원연수 등 교회뿐만 아니라 사회 각계각층에서 이 목사의 강의 요청이 쇄도하고 있을 정도로 독특하고 활기찬 강의는 인기절정이다.

문의: 032-421-4560. 010-4815-7854

윤용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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