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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달라지는 인천생활’ 복지·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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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민영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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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달라지는 인천생활’ 복지·노인 부문

 

△인천복지재단 설립•운영 △국가보훈대상자 보상·예우확대 △찾아가는 공감 세탁서비스 △암환자 등 중증질환자 의료비 지원 확대 △탈수급지원‘청년희망키움통장’ △두뇌톡톡! 뇌 건강 학교 개교 △행복 나르미 이사서비스 지원 △기초수급자 맞춤형 급여금액 인상 △중증장애인 소규모 거주시설 안심벨 설치 △다문화가족 아동 검사 및 치료비 확대 △인천 최초 송암점자도서관 건립 △인천광역시 수어통역센터 추증설·확대운영 △어린이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확대 △치매안심센터 확대운영 △주거급여 인상 및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 △영종공감복지관 개관 △어업도우미 지원 △고령사회 대응센터 운영 △서부권역 노인보호전문기관 개소 △부평구 산곡노인문화센터 개관 △연수구 송도노인복지관 개관

 

인천복지재단 설립으로 300만 인천시민에게 고품질 사회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소통·협력 중심의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구축한다. 공감복지 사업의 체계적 추진지원, 시민과 소통하는 복지허브 역할, 복지지원의 효율적·체계적 관리, 민간 복지 활성화 육성지원 등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복지서비스를 조사 ·분석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개발하고 기존의 복지서비스에 대해서는 철저한 품질관리 및 환류를 통해 300만 인천시민들이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조성할 계획.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독거노인, 중증장애인, 쪽방생활자)들에게 생활환경을 개선하고자 찾아가는 세탁서비스를 새롭게 추진한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세탁물을 직접 수거하여 세탁하고 배달하는 서비스로 2월 28일까지 주민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암·정형외과·안과질환 등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인천 손은 약손’ 의료 프로젝트가 확대된다. 기존 6대 암에 한해 1인 500만원에서 전제 암으로 1인 1000만원까지 확대 보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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