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채종일 회장, 인천광역시지부 초도순시

한국건강관리협회 채종일 회장과 현기붕 사무총장은 지난 11일 인천지부를 초도순시 후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 날 채종일 회장과 현기붕 사무총장은 전 층을 돌아보며 직원들과 악수를 나누었고 근무 시 불편사항이나 건의사항도 들어주었다. 더불어 임신 출산 직원 및 신규직원에 대한 관심을 보이며 직원들 복지에도 신경을 써주었다.

유난히 추웠던 날씨에 직원들을 위해 따뜻한 떡을 준비하고 2018년에도 서로 소통하며 사회공헌활동 및 협회의 이념이 되는 기생충관리 사업을 확대하며 발전된 인천지부를 만들기에 앞장서 줄 것을 요청했다.

손민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