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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북부교육지원청, 국무총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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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진희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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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공공기관 기록물 관리 평가 전국 1등

인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남기종)이 지난 21일 대전정부청사에서 전국 178개 기관을 대상으로 열린 전국 기록물 관리부문에서 1등을 차지하며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작년에도 기록관리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명실상부 기록관리 선진교육청으로 자리매김 했다.
더불어 회의록 생산의무 대상 지정계획을 수립, 주요회의를 우선 파악하여 적극적인 회의록 생산과 관리를 도모하는 한편, 관할 처리과 및 학교에서 생산된 주요회의 회의록을 지정 관리한 점이 전국 공공기관 우수 모범사례로 선정된 부북교육지원청은 타 기관에 비해 남다른 성과를 보였다.
이에 윤명호 학교운영지원과장은 "북부기록관을 구축하고, 기록물 보안 및 재난대비 계획 수립, 일선학교에 꾸준한 기록물관리교육을 실시하는 등 열심히 노력한 끝에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다"며, "이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보다 체계적인 교육과 관리로 우수 기록관리 기관의 명성을 끊임없이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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