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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와 청소년이 함께하는 수능 후 특별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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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천석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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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후 안전하고 다양한 활동프로그램 제공으로 청소년활동 활성화
- 여성가족부와 청소년이 함께하는 수능 후 특별 프로그램 운영 -

□ 여성가족부(장관 김희정)는 11월 13일(목) 수능이 끝난 것을 계기로 수험 청소년을 비롯한 청소년들이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에 활발히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내년 2월까지 운영한다.

○ 또한, 여성가족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뿐 아니라 수련시설, 공공기관 등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까지 종합적으로 알려주어 학업과 시험 등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 (제공프로그램) 11.13 현재 382건(수련시설 280, 공공기관 69, 청소년단체 등 33) 등록, 민간기업 등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까지 발굴하여 추가 정보 제공 예정

- 청소년들은 수능 후 특별프로그램을 포함한 모든 청소년활동 프로그램을 청소년활동정보서비스(www.youth.go.kr)에서 한 눈에 볼 수 있으며, 이 외에도 여성가족부 및 유관기관 홈페이지, SNS, 블로그 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 특히, 전용열차 안에서 2박 3일간 명사와의 대화, 공연, 문화․역사 탐방을 함께 경험하는 특별여행 등 수능을 마친 수험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2박3일 전용열차(1회 200명) : 서울→전라권→경상권→강원도→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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