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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 너머의 행복’, 열린 북콘서트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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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 너머의 행복’, 열린 북콘서트로 오세요

- 5. 25. 문화가 있는 날, ‘열린 북콘서트’ 정부세종청사 대강당(6동)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기성, 이하 진흥원)이 주관하는 ‘5월 가정의 달, 열린 북콘서트’가 지난 25일(수) 세종특별자치시 정부세종청사 6동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문체부는 올해 세종시 지역주민과 정부청사 근무 공무원, 자유학기제 대상 학교의 학생들에게 ‘책과 독서’를 통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 수요일)에 저자 강연과 관객과의 대화, 공연 등으로 구성된 ‘열린 북콘서트’(총 6회, 3~6월, 9월, 12월)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열린 북콘서트’에서는 특별히 신달자 작가를 연사로 초청해 ‘행운 너머의 행복’이라는 주제로 저자 강연과 관객들과의 대화 시간 등을 진행했다. 신달자 작가는 <바람 멈추다>와 <나는 마흔에 생의 걸음마를 배웠다>, <물 위를 걷는 여자> 등 시와 수필, 장편소설 등의 다양한 장르에서 많은 작품을 통해 독자들을 만나고 있으며, 우리 문학에서 여성 시의 영역을 개척하고 대표해 온 작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신 작가는 지난 5월 2일(월)과 4일(수) 이틀간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방문을 계기로 이란 문화재청 콘퍼런스홀 등에서 열린 ‘한-이란 시의 만남’ 행사에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으로 참석해 양국의 시를 바꿔 낭송하고 양국 문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눈 바 있다.

 

 

한편, 문체부는 이번 열린 북콘서트에 참석한 관람객들에게 신달자 작가의 신작도서(사전 신청자 중 선착순 100명)를 증정하고 독서습관 장려를 위한 ‘독서노트’도 무료로 나눠줬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문화가 있는 날’을 계기로 개최한 ‘열린 북콘서트’는 독서운동 전개의 일환이다. 이번 행사를 통하여 세종시 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독서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 또한 이 행사가 인문정신문화 고양과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임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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