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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도서전, 청소년 대상 ‘북토큰’ 부스 성황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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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선정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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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도서전, 청소년 대상 ‘북토큰’ 부스 성황리 종료

- 6. 20. ~ 9. 30. 2016 청소년 북토큰 도서 독후감 대회 개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제22회 서울국제도서전의 청소년 ‘북토큰(Book Tokens) 부스’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

 

문체부는 서울국제도서전의 개최 기간인 지난 6월 15일(수)부터 19일(일)까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기성, 이하 진흥원), 한국서점조합연합회(회장 박대춘, 이하 한국서련)와 함께 서울 코엑스(COEX) 내에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해 북토큰 부스를 특별히 마련했다.

 

북토큰 부스는 사전에 단체 참가 신청을 한 서울 및 인근 지역의 초·중등학생 등 청소년 1천여 명이 방문하는 등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부스 중 하나였다.

 

이번 북토큰 부스에서는 학생들이 전시되어 있는 ‘북토큰 도서’를 살펴보고, 읽고 싶은 책 1권을 본인이 소지한 북토큰 1장과 직접 교환하기도 했다. 문체부 김종덕 장관도 서울국제도서전의 개막일인 지난 6월 15일(수)에 부스를 방문하여 전시를 관람한 후, 직접 책을 구입하며 북토큰 사업에 대한 관심을 표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북토큰’ 사업은 교육부와의 사전 협의를 통해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초․중등학교 재학생 6만 5천 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문체부는 진흥원과 함께 청소년들을 위해 ‘북토큰(도서교환권)’을 제작해 배포하였으며, 수혜 학생들이 청소년 책 전문위원회가 엄선한 북토큰 도서 중에서 본인이 원하는 책을 선택해 ‘북토큰’과 교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문체부는 지난 6월 20일(월)부터 9월 30일(금)까지 ‘2016 청소년 북토큰 도서 독후감 대회’를 진흥원과 함께 개최 중이며, 문체부 장관상,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장상을 수여하는 등, 총 132명을 시상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우수 지도교사상과 단체상도 선정하며, 수상자는 11월 초 독후감 대회의 누리집(www.booktoken.or.kr)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북토큰’ 도서를 읽은 학생이라면 누구나 이번 독후감 대회에 참여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은 1,500자 내외의 책 소개 및 추천하는 글 쓰기로, 중학생은 2,000자 내외의 에세이 쓰기로 대회에 응모하면 된다. 접수는 ‘청소년 북토큰 도서 독후감 대회’의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임선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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