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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주안 솔리앙 summer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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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리라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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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 솔리앙은 지난 16일 주안장로교회(담임 나겸일 목사) 대예배실에서 제1회 주안 솔리앙 summur festival를 개최했다.

첫 번째 무대는 성가곡으로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라’, ‘내가 주님을’, ‘내 언제나 주님을 찬미하리니 내입에 찬미가 항상 있으리로다’, ‘주님과 함께 주님과 함께 걷는 길은 멀고도 가까워’를 4곡 연주한 후에 명성가곡으로 이어졌다.

키리에(주님이시여!) 글로리아(영광) 크레도(신앙고백) 쌍투스(거룩) 아뉴스데이(하나님의 어린양)로 구성된 미사곡, rejoice greatle (시온의 딸아 기뻐하라)가 이어진 후 요한 슈트라우스의 작품인 ‘오페레타 ‘박쥐’중 웃음의 아리아’, 나폴리 민요 ‘O! sole mio’, 아리아 ‘O mio babbino caro’, 까딸라니의 작품인 ‘라 발리’, 남·여 두마리 고양이의 사랑놀이를 그린 ‘고양이 이중창’ 그리고 ‘보석의 노래’, ‘별은 빛나건만’, ‘신이여! 평화를 주소서’로 감동적인 무대가 이어진 후 성악가들이 다 나와서 ‘축배의 노래’로 합창을 하고 다같이 ‘이믿음 더욱 굳세라’를 부르며 모든 순서를 마쳤다.

한편, 솔리앙은 주안장로교회 ‘브니엘 성가대’와 ‘샬롬 성가대’의 솔리스트들로 이루어진 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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