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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댄스스타를 인천N방송에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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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천석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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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댄스스타를 인천N방송에서 만난다.

- 인천N방송 시청역 청소년문화마당 내 콘텐츠 제작 서비스 실시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경제산업정보테크노파크(원장 박윤배)가 운영하는 인천N방송이 인천교통공사와 함께 청소년 문화마당 콘텐츠 제작 시스템을 인천시청역에 구축했다.

 

청소년 문화마당은 인천시청역사 대합실(지하1층)에 설치한 청소년의 문화 예술 연습장소로 현재 연간 1만여 명의 청소년들에게 문화적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인천N방송에서는 청소년 문화마당에 청소년들의 춤 추는 영상을 촬영하고, 인천N방송에 자동으로 게시되어 SNS를 통해 공유할 수 있는 설비(카메라 및 키오스크 등)를 설치했다.

 

하여, 청소년 문화 콘텐츠 수급과 공유 환경을 조성 완료하였다.

 

이 번에 설치된 장비는 12월 말에 구축해 통합테스트 등을 거쳐 1월 23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될 예정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소년 문화 콘텐츠 수급과 공유 환경 조성을 통해, 인천N방송의 실질적 기반 서비스 활성화 실현을 목표로 운영할 계획이다.

 

인천N방송 관계자는 “향후 본 시스템 안정화 이후, 청소년 댄스영상 공모전 등의 연계 이벤트 개최를 통해, 인천의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 청소년들의 다양한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인천N방송은 시민이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서 언제나 접속이 가능한 시민참여형 동영상 서비스로 PC와 스마트폰 모두 가능하다. PC에서는 검색창(네이버 또는 다음)에 인천N방송을 검색하거나, 주소창에 http://incheonNtv.com을 입력하면 된다. 스마트폰에서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 인천N방송을 검색해 앱을 다운받으면 바로 시청이 가능하다.

 

박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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