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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축년은 우리에게 “기회”의 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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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규연 한국여성CEO협회 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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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빨리 빨리 문화가 유명한 것은 자국과 외국에서까지 인정하는 바이다. 경제 30년에 일궈놓은 산업발전을 전 세계가 부러워한다.

본인은 요즘 방송이나 매체에 인터뷰 중에서 피하는 것이 있다.
보도에서 어려운 시기에도 잘하는 사람 잘 나가는 곳은 철저히 왜곡되고 있어 국민의 희망과 소망을 깨는 행위 때문에 한 가닥의 희망의 불씨를 살리기 위해 긍정적인 메시지가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경제가 어렵다 해서 모두 죽겠다는 분투만 계속한다. 조금 어렵고 힘든 상황을 너무 부각시키면 기류 자체가 어렵게 흐른다. 좀 견딜 줄 아는 면역성을 키울 필요가 있다. 항상 더 어려운 때도 있었는데.... 언제나 잘나가지만은 않았다.

우리나라는 경제나 사람의 마음이 사이클이 빠른 편이다. 그것은 다른 나라에 없는 계절적인 요인으로 본다. 사계절의 철이 빨리 바뀌는 것은 늘 다음에 올 “계절”을 생각하고 미리 준비한다. 그러므로 계절이 바뀔 때는 새로운 희망과 꿈을 꾸고 그것을 실현시키는 데는 속도가 필요하다.

그러므로 전 세계 인류 중에 한국인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 모든 것은 생각대로 이다. 꿈은 꼭 이루어질 것이다.

“소띠”해 묵묵히 소처럼 일하여 어려운 경제 타게 하고 가슴 펴고 활짝 웃는 국민들이 많을 것을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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