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통해 복음 전하는 만화 전시회

한국기독만화선교회는 설립이 된지 40년이 되어가는 그림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곳이다.

그간 교회에 만호전도지를 보급하고 캐리커처와 성경학교에 참여하여 함께 선교에 힘써왔다.

2017년도에 왕성교회, 극동방송, 원천교회에서 전시회를 갖고 2018년도 CTS기독교방송TV에서 제 12회 한국기독만화선교회 전시회를 개최했으며, 이번 전시회는 양화진선교사묘에 있는 초기 선교사님의 캐리커처와 만화식으로 표현한 수묵화, 성경문자도외 다양한 30여점의 작품과 새롭게 제작된 만화전도지, 기독교 이모티콘이 전시가 된다. 특별전시로 원로만화가인 신문수, 윤승운, 오룡 선생님이 기독교만화를 제작해 주신 원화가 전시된다. 2018년 4월 9일은 설치를 하고 오후 4시 CTS 1층 로비에서 오픈을 하며, 정식 오픈예배는 4월 10일 11층에서 드린다. 전시기간은 4월 9일부터 23일까지입니다.

문의: kcc1004.com 혹은 hokmapit@gmail.com, 070-7578-6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