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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기부 통한 사랑 실천의 장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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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용상 기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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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ring Music Academy(대표 유은경, 유선경)는 지난 19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인천예총과 인천 A&E 포럼, ()한국기아대책기구 인천지역본부가 후원한 가운데 제11회 더 스트링 오케스트라 자선 콘서트를 가졌다.

콘서트와 관련 더 스트링 유은경 대표는 이번 자선콘서트는 세계 다른 지역에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친구들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행사이며, 모든 단원이 재능 기부를 통해 사랑을 실천하는 나눔의 장이라며 자선콘서트의 좋은 취지를 이해하고, 모든 학생들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준비하였기에 의미 있는 행사가 가능했다고 말했다.

안두현 지휘자(양평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의 지휘로 열린 이날 콘서트의 첫 번 째 무대에서는 120여명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에델바이스를 비롯해 비발디의 사계 중 봄등 대중에게 익숙한 곡을 연주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이밖에 더 스트링에서 사사를 받은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 유준석, 서은빈, 전지원과 챌리스트 김현재, 김현채, 최이현 등이 협연을 했으며, 게스트로 초대된 김덕우(서울시립교향악단 제2바이올린 수석)와 심준호(서울시립교향악단 첼로 수석), 김재원(Club M 리더 및 피아니스트)의 특별연주와 인천장로성가단(단장 안주백 장로/상임지휘자 황의구 장로)이 참여해 연주를 한 후 마지막에 전 연주자가 함께 헨델의 메시아를 연주함으로 피날레를 장식했다.

한편 이번 자선음악회의 전체 수익금은 최근 50년만의 태풍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태국 핫수완야초등학교 리모델링 사업과 아동센터를 위해 쓰여질 예정이다.

 

윤용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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