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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구 사회복지 공무원, 사랑의 현혈로 혈액 수급난 해소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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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김정식) 사회복지 공무원들이 헌혈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미추홀구 소속 사회복지 공무원들이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사랑동행 헌혈 운동을 실시하고 있다.

 미추홀구 사회복지 공무원들은 원래 친목 동아리 모임 등을 가져오다 코로나19로 혈액수급이 원활하지 못하다는 소식을 접하고 모임 대신 헌혈을 하는 것으로 뜻을 모았다. 사랑동행 헌혈운동의 참여는 주안 헌혈센터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40여명이 참여했다. 헌혈에 참여하지 못한 공무원들도 헌혈증 30장을 모았다.

 미추홀구 사회복지 공무원들은 이번 헌혈을 계기로 사회 공헌을 할 수 있는 방향으로 모임을 운영하겠다는 계획이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귀중한 생명을 살리는 사랑의 헌혈운동에 미추홀구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범을 보여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도 헌혈운동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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