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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 건강사전 | 목회자와 후두부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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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사랑의료선교회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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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는 목을 많이 사용하는 사람으로 분류되기에 병으로 진행되기 전 성대를 쉬게 하여서 후두부 질환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제일 좋은 방법은 되도록 말을 적게 하고 쉬어야 하지만 목회자의 특성상 장시간 말할 기회가 많을 수밖에 없기에 최대한 목을 보호하도록 설교시에도 지나친 고음을 줄이고 평상시 톤으로 말하는 것이 좋다.

목회자 설교를 하면서 매일 기도를 몇 시간씩 하게 되고 상담으로 인해 목을 많이 사용하면 후두의 점막이 마르게 되고 분비물의 제거가 늦어지고 점막의 손상이 나타나면서 염증도 생기고 목소리도 변하고 목에 통증을 느끼게 된다.

산기도, 기도원에서의 오랜 기도, 장시간의 기도회를 갖더라도 적절한 육신의 휴식을 갖고서 진행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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