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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성비엔날레의 작품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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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기독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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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성 한국화 展 개최


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관장 노성진)이 오는 29일까지 ‘인천여성한국화전’을 개최한다. 한국화 중견작가로 구성된 인천 여성한국화회는 인천여성 비엔날레의 모태로, 이번 전시회를 통해 32회 째 정기전시를 맞이하게 됐다.
다양한 소재 및 서양화와의 혼합 등 민족미술과 서양 현대미술을 접목하는 등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여성한국학회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이번 전시회는 인천광역시평생학습관 기획정보부 문화예술팀(032-889-1516/www.ilec.go.kr)으로 문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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