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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기) 면역력을 높이면 암병도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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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춘원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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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은 스스로 고치는 것이다. 의사는 다만,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의 몸에 내장해주신 가장 훌륭한 의사(인체)가, 그 실력(체내면역력)을 스스로 발휘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 자신이 스스로 자기 병을 고치겠다는 자세이다.

가장 대표적인 자가면역질환의 하나로 “암병”을 예로 들 때, 암은 ‘스트레스병’이며, ‘냉병’이고, ‘자가면역질환의 병’이며, 병의 진행과정에서 심각한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하여 마침내 ‘영양실조’로 죽음에 이르게 할 수 있는 병이다. 그렇다면 각각 자연스럽게 이에 대응하는 방법을 강구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병은 부지런하고 낙천적인 사람이 잘 고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스스로 반드시 완치하겠다는 마음의 자세! 열심히 끈기 있게 면역력을 높여주는 건강가정요법을 찾아 일상생활에서 꾸준히 해 나가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보게 될 텐데, 많은 사람들이 할 일은 하지 않고서 걱정만 가득하여 변덕스럽게 이것저것 한 방에 좋아질 것을 찾는다. 또한 암은 냉병이니, 평소 “뜸”과 온열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를 보는 예가 많다.

특별히 강조할 것은, ‘암 환자는 암으로 죽지 않는다’는 얘기가 있듯이 체내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주는 데 유념해야 한다는 것이다. ‘영양의 균형’에서 밀리게 되면, 회복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암병이 낫기까지는 비교적 긴 시간이 소요된다. 그 과정에 직면하게 되는 번거로움, 경제적 부담, 두려움 등을 어떤 힘으로 이겨낼 수 있을까. 바로 하나님께서 주신 ‘인체면역력’과 ‘마음(소망)의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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