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칼럼 ▲ 한일순복음교회신덕수 목사 행복하십니까? 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뭐라고 대답하겠습니까? 방송사의 의뢰로 성인 1천명에게 물었더니 매우 행복합니다…
해외선교 필자 뿐 아니라 많은 선교사들이 사역을 위해 자주 긴 여행을 하게 된다. 필자가 섬기는 도이따우 교회만 해도 시속 100km 이상으로 꼬박 2시…
영성의 샘 ‘태평양전쟁 때 추락 사망한 미군 병사 바다 밑 뒤져 65년 만에 가족 품으로’라는 제목의 신문기사를 보게 되었다. 신문기…
교회용어 현대적 주일학교 운동을 시작한 사람은 영국의 한 신문 발행인이었던 레이크스였다. 그는 교도소 개선에 관심을 가지다가 청소년 범죄를 예방하기 위하…
재미있는 예화 그는 한없이 정겹고 순하디 순한 아이들이 좋았다. 그가 시골 작은 학교의 선생님으로 부임한 지 1년이 되던 어느 날이었다. 서울에 사시는 어머니…
해외선교 사람이 자신의 생을 다 살고 죽게 되면 이 죽음에 대해 주변의 사람들은 슬픔에 젖게 된다. 그 중에서 슬픔을 잘 이겨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
해외선교 태국에 기독교가 전파된 것은 한국보다 훨씬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아직 기독교 복음화율은 2% 정도도 아주 낮은 편이다. 그 원인은 태…
목회자 칼럼 ▲ 하늘꿈교회 신용대 목사 감사의 마음이 퇴색되어 가는 요즘 추수감사절을 맞이하면서, 하나님을 향한 진정한 감사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다시 …
재미있는 예화 1937년 어느 여름날, 철도 다리의 관리인인 잔 크리피스는 배를 지나가게 하려고 다리를 들어 올린 다음 그의 여덟 살 먹은 아들 그레그와 함께…
영성의 샘 소탐대실이란 고사성어로 적을 소, 탐할 탐, 큰 대, 잃을 실로 작은 것을 탐하다가 큰 손실을 입는다는 뜻이다. 이 말은 북제 유주(北齊 劉晝)…
목회자 칼럼 동백나무 생울타리를 끼고 걸어가는 순한 당나귀가 나는 좋다. 당나귀는 가난한 사람을 태우기도 하고 보리가 가득 든 부대를 나르기도 한다. 마음 …
교회용어 삼우제(三虞祭)→첫 성묘 “시어머님 장례식 후 3일 만에 묘지를 찾아갔는데, 가족들과 친척들이 그것을 ‘삼우제&r…
재미있는 예화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동맹휴학을 결성했다. 학생들은 어떤 교사를 해임시키라고 주장하고 있었다. 그 교사가 학생 한 명을 심하게 때려 학생들에…
영성의 샘 로마 교황청은 중국 원나라 황제로부터 “100명의 선교사를 보내 달라!”는 획기적이고 무서운 요청을 받았다. 1270년대,…
교회용어 영결식→장례식 필자가 신학교에 다닐 때이다. 고향이 이북인 어떤 은퇴 목사님이 임진강가에서 실향민들에게 설교를 하시다가 너무 흥분하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