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교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은 민주주의 경제에서 풍부함을 누리며 살아간다. 이 풍부함 가운데에서도 특히 편리한 삶과 빠르게 변화되는 삶을 누린다. 그…
해외선교 욕정 가득한 생각 VS 영적인 생각 “육체의 욕망과 성령님이 바라시는 것은 정반대입니다. 그러므로 이 둘은 서로 대적하여 여러분이 하…
해외선교 선교칼럼 혼빌 대지의 영성 “타나 꺼냘랑” - 혼빌의 대지. 열대우림의 적도를 지나는 땅에 사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대지를 …
해외선교 며칠전 멕시코 신문에 미국과 멕시코의 국경에서 새로이 땅굴이 발견되었다는 기사를 보았다. 그 땅굴의 용도는 마약을 운반하기 위한 것이었다. 멕시…
해외선교 태국은 요즘 눈에 띠게 변하고 있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문화조차도 많이 변했음을 느낄 수가 있다. 우선 옷차림에서 많은 변화가 있다. 전에는…
해외선교 ▲ 김석우 선교사 태국에서는 장마철이라고 하지 않고 그냥 우기(비오는 계절)라고 부른다. 태국도 한국과 비슷한 시기에 6월-9월 사이에 약 3개…
해외선교 필자가 태국에서 지낸 지난 12년 사이에 태국은 한국의 70-80년대와 흡사한 모습을 본다. 참 많은 것이 변하고 있다. 물가는 두 배 이상 올…
해외선교 요즘의 관심사가 무엇이냐 묻는다면, 당연 월드컵이다. 월드컵 축구에 전 세계의 관심이 쏠려있다. 이 월드컵 축제는 축구사랑을 넘어 나라사랑의 힘…
해외선교 멕시코 메리다에서 교회를 시작한지도 어언 3년여의 시간이 지났다. 전혀 예수를 알지 못하는 멕시코 현지인들이 예수를 알게 되었고, 교회의 일원인…
해외선교 태국은 삼 계절로 나뉘며 한국과 비슷하게 11월부터 2월 초까지를 추운계절(겨울)이라 부른다. 그러나 아무리 추워도 한밤중과 이른 아침 잠시 영…
해외선교 약 두 달 전쯤 멕시코시티에서 자녀 교육의 문제로 인해 메리다로 이사 온 가정이 있다. 이 가정은 멕시코시티에서 교회를 다녔었다. 하지만 그 교…
해외선교 ‘펫’은 아버지가 가정을 버리고 떠나가고 어머니도 일찍 돌아가셔서, 외조부모 손에서 자란 아이이다. 그러나 좋은 할머니에게…
해외선교 요즈음 필자의 마음이 ‘웬’ 때문에 힘을 얻기도 하고, 그 아이 때문에 힘들기도 하고 그렇다. 제미 전도사가 다른 교회로 …
해외선교 추석... 한국에서는 성묘와 고향집 방문으로 즐거우면서도 도로가 막혀 거북이걸음을 해야하는 귀성길에 짜증을 내며 다리 쭉 뻗고 드러누울 수 있는…
해외선교 어제 교역자 회의에서는 심각한 내용이 다루어졌다. 필자가 안식년으로 교회를 비운 사이 교인들 간에는 암암리에 담임을 맡고 있는 ‘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