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성의 샘 어느 날 신실한 유대인이었던 샘과 그의 할머니는 위대한 유대교 랍비 라보버가 그들의 집에 방문하기를 학수고대하고 있었다. 할머니는 랍비 라보버를…
신학목회 신용대 목사 여덟 번째 재앙에도 바로는 하나님의 권능을 믿지 않고 더욱 완악해져 갔습니다. 처음부터 불신앙의 태도로 하나님의 능력을 보면서 두려…
신학목회 강문호 목사 입학식 드디어 기다리던 수도학교 입학식을 하였습니다. 나는 32명에게 말했습니다. “수도학교는 군대보다 더 엄격하고 정확…
신학목회 강문호 목사 이스라엘에서 귀국하고 나니 바로 7월 17일이 초복이었습니다. 18일 월요일부터 걷기로 작정하였습니다. 기사를 데리고 우리 교회부터…
신학목회 신용대 목사 하늘꿈교회 지도자로서의 자질은 단시간의 훈련으로 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랜 세월이 쌓여 풍겨 나오는 그런 것입니다. 모세의 …
성경속세상 이종전 교수 산고(産故)가 없는 생명의 탄생은 없다. 인간의 기술개발로 인한 무통분만이라는 방법도 있지만 산모가 느끼는 두려움까지 없애지는 못한…
신학목회 양향모 목사 일본대학교 법률과를 졸업한 양용근은 귀국하여 고향으로 돌아왔다. 그의 귀국을 안 조선 총독부에서 사람을 보내어 상경하여 총독부 경무…
신학목회 강문호 목사 “무식이 호랑이보다 무섭다.” 이 말은 나를 두고 하는 말 같습니다. 봉쇄 수도원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세우기로…
신학목회 김성진 목사 정체성은 진실성, 진정성, 일관성으로 번역되어 번역하기가 가장 어려운 단어가 아닌가 한다. 정체성은 또한 방향성이 되기도 한다. 교…
영성의 샘 의사 한 분이 아프리카 어느 외진 마을에 와서 의료봉사를 하면서 외국에서 공부를 하고 귀향한 젊은 청년 한사람과 친형제처럼 친해졌다. 이 청년은…
해외선교 태국 사람들은 예의를 존중한다. 웬만큼 아는 사람들은 만날 때마다 인사를 한다. 한 번 만나고 한 두 시간쯤 후에 만나면 또 인사를 한다. 그러…
교회용어 결론적으로 말해 ‘바로 왕’으로 적은 것은 틀린 말이다. 한곳이 아니고 여러 곳에서 그런 잘못을 했는데, 여기서 &lsqu…
교회용어 “우리 교회 주보의 예배순서에는 ‘예배의 부름’이라고 씁니다. 한번은 다른 교회 예배에 참석하였는데 그 교회 주…
신학목회 신용대 목사 다섯째 재앙부터 하나님이 직접 재앙을 내리시는 이유는 피조물 어느 것도 하나님과 같은 신이 될 수 없으며, 죽음의 상태에서도 하나님…
해외선교 멕시코에 사는 한인들이 다같이 동일하게 하는 말이 있다. ‘멕시코 사람들을 믿을 수 없다, 아니 절대로 100% 믿지 말라&rsqu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