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교 멕시코라는 나라로 많은 한국분들이 사업차 방문을 한다. 한국에서의 사업경험을 가지고 ‘이 멕시코라는 나라에서 성공할수 있겠다&rsqu…
해외선교 욕정 가득한 생각 VS 영적인 생각 “육체의 욕망과 성령님이 바라시는 것은 정반대입니다. 그러므로 이 둘은 서로 대적하여 여러분이 하…
해외선교 태국에는 어딜 가나 그 사람들의 신앙과 관련된 많은 물건들을 보게 된다. 거리를 지나다 보면 심심찮게 볼 수 있는 불상이나 인도신 가네샤(팔이 …
해외선교 <예수와 무하마드 세계관의 충돌> 무하마드의 알라 vs 예수님의 아버지 “그것으 종교에 관한 것이 아니라 관계에 대한 것이…
해외선교 2010년, 새해를 시작하면서 나 자신과 교회 교인들을 생각하게 된다. 하나님의 복된 소식을 전하는 마을은 두 개의 마을이다. 하나의 이름은 테…
성경속세상 <2018.2.6.> 무밥 매서운 삭풍이 대지를 지배하던 날, 생명 있는 것들은 모두 숨을 죽인 채 하얀 밤을 새운 후 겨우 살아있음…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난 이 세상에 55년 동안 살아왔다. 아동기의 15년을 제외한다면 거의 35년간을 진정한 의미에서 허무주의자 즉, 겨울…
목회영성이야기 이희우 목사 흔히 신자들이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 ‘구세주’ ‘주님’으로 고…
해외선교 크리스마스는 주님의 복음의 시작을 알리는 기독교의 최고의 절기라 할 것이다. 영적으로 보면, 크리스마스는 사탄이 가장 싫어하고 방해하고자 하는 …
해외선교 우리는 여전히 크리스마스는 12월 25일이며 그때는 추운 겨울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태국에서 이미 십 수 년을 지냈건만 아직도 크리스마스는…
해외선교 신학교에 보냈던 또이 전도사가 공부를 마치고 돌아왔을 때, 김 선교사는 또이 전도사님을 다시 그 갈등 속으로 보내고 싶지 않아서 시내 쑥까셈교회…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지아니 베르사체(VERSACE)는 1946년 이탈리아 남부 가난한 가정에서 봉재사였던 어머니와 가정용품 세일즈맨 아버지 사이에서 태…
내가 매일 기쁘게 이희우 목사의 내가 매일 기쁘게
신학목회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 행 13:42~52 바울의 비시디아 안디옥에서의 전도는 바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배경을 설명하였으…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늙은 죄수가 있었다. 그는 평생 감옥을 전전하며 늙어 갔다. 그에게는 가족이나 친척도 없었다. 결혼할 기회도 없었기에 지금껏 단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