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목회 신용대 목사 여덟 번째 재앙에도 바로는 하나님의 권능을 믿지 않고 더욱 완악해져 갔습니다. 처음부터 불신앙의 태도로 하나님의 능력을 보면서 두려…
영성의 샘 어느 날 신실한 유대인이었던 샘과 그의 할머니는 위대한 유대교 랍비 라보버가 그들의 집에 방문하기를 학수고대하고 있었다. 할머니는 랍비 라보버를…
신학목회 신용대 목사 하나님의 생각은 모세가 담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증거하는 것입니다. 모세가 계속해서 갈 수 없다고 하는 것은 담대한 믿음이 …
교회용어 “세례식 때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노라’고 말씀하시는데 사실은, ‘성부님 성자님 성령…
신학목회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기업의 대부로 인정되는 정주영 현대 그롭 창설자를 모를 사람은 없을 것이다. 아마도 그의 인생에 시련이라는 단어를 제외시켜 …
해외선교 인간의 몸은 구성의 약 70%가 물로 구성되어 있어서 걸어 다니는 물통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나라도 역시 물 부족국가에 속하지만 물을 …
영성의 샘 기업가로서의 최고경영자(CEO)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그가 속한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며, 특별히 기업이라는 환경에서는 어떤 방법…
목회자 칼럼 ▲ 장자옥 목사 인기총 수석부회장경인문화 협회장간석제일교회 고양이 눈에 늘 거슬리던 쥐가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고양이에게 걸려들었다. 고양이…
신학목회 신용대 목사 두 번째 재앙은 개구리 재앙입니다. 애굽의 개구리 모양의 여신 ‘헥트’는 진흙으로 인간을 빚어낸다고 여겼습니다…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1833년 미국의 선교사 멜빈 콕스는 아직까지 아무도 간적이 없는 아프리카 라이베리아로 선교를 떠나려는 계획을 세웠다. 그때 당시 …
신학목회 강문호 목사 이제까지 15억 투자하여 봉쇄 수도원 모습이 생기기 시작하였습니다. 단 한 명에게 단 한 번도 돈 달라고 한 적이 없었습니다. 우리…
운영이사 칼럼 옛 사람들이 유수(流水) 같은 세월(歲月), 세월은 광음(光音)과 같다, 그리고 역려과객(逆旅過客)이라고 한 말들이 남의 말 같게만 느끼며 살아…
영성의 샘 초나라와 오나라가 국경을 접하고 있는 곳에 비량이라는 고을이 있었다. 이 고을 처녀들은 오나라의 국경마을 처녀들과 함께 들에서 뽕을 따기도 하고…
신학목회 ▲ 언더우드 선교사 주여, 지금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 메마르고 가난한 땅, 나무 한 그루 시원하게 자라 오르지 못하고 있는 땅에…
신학목회 신용대 목사 하나님의 재앙이 강도를 더해 가는데 반대로 바로의 마음도 역시 더욱더 완악해져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똑같이 “내 백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