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교 태국에서 이런저런 집회에 참석하다 보면 많은 태국 사역자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아주 많은 사역자들에게서 공통점을 발견하게 …
해외선교 김석우 선교사 막내 동생은 교회에서 많은 일들로 바빴다. 그 아이는 항상 자기보다 다른 사람들을 돌보는 일에 우선적이었다. 그래서 전에 있던 교…
해외선교 세 주 째 계속 크리스마스 예배 및 행사를 가졌다. 필자가 돌보는 교회가 세 군데이기 때문이다. 이번 주는 시내 쑥까셈 교회의 오전예배와 오후 …
해외선교 지난 주에 치앙마이에서 차로 1시간거리의 람빵에 다녀왔다. 그곳에 가끔씩 우리 쑥까셈교회를 찾아오던 호주인 스티븐이 구치소에 갇혀 있었기 때문이…
해외선교 멕시코 메리다에서 차를 타고 길을 가다 태극기를 보았다. 크기가 상당히 큰 태극기였다. 아마도 한국사람이 이곳에 와서 살면서 태극기를 달아놓은 …
해외선교 태국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이미 오래 전에 시작되었지만 워낙 변화를 싫어하는 태국 국민성 때문에 그 속도가 빠르지는 않다. 그러나 드러나…
해외선교 메리다는 12월과 1월 겨울을 보내고, 2월중순경이 되면 섭씨 40도가 넘는다. 그러나 올해는 그렇지 않았다. 선풍기와 에어컨을 켜지 않아도 지…
해외선교 지난 1년 반 동안 필자가 속한 선교회의 회장을 맡아 일을 하면서 해결해야할 많은 일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었다. 회칙을 개정하고 회장의 임기를…
해외선교 김석우 선교사 선교사도 사람이니 인정에 끌리지 않을 수 없고 특히 부모님과 자식들 문제는 늘 해외에서 생활해야 하는 선교사들을 안타깝게 하는 문…
해외선교 김석우 선교사 필자가 교회를 비운 한 달 사이에 부교역자 ‘다’와 교인들이 의논하여 크리스마스를 12월 9일에 지키기로 하…
해외선교 필자는 해외여행을 그리 많이 하지 않는 편이지만 각 나라들을 여행하면서 거기서 팔리고 있는 물건들을 볼 때마다 늘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다. …
해외선교 한국의 기독교는 상당히 보수적인 성향을 가진 선교사들의 지도 아래 나름대로 건강한 기독교로 뿌리내리며 성장하였다. 주일성수는 물론 주초 문제라든…
해외선교 요즘은 인터넷이나 위성방송이 많이 좋아져서 한국과 멀리 떨어진 이곳에서도 한국에 대한 소식을 늘 접하고 살 수 있게 되었다. 며칠 전부터 시작된…
해외선교 사역에 있어 아주 큰 적은 두려움이다. 리더들의 뒤를 잡아채는 가장 주된 마이너스 요인이다. 그래서 사역자들은 늘 자신의 내부에 있는 적과 먼저…
해외선교 가끔씩 들려오는 어린 학생들의 자살 소식을 들을 때마다 필자는 남다른 아픔을 느끼곤 한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즉을 결심까지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