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나를 보내셨다 / 창 45:1-15

하나님께서는 항상 요셉과 함께 하셨으며, 우리들과도 영원히 함께 하십니다. 그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서 요셉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어떻게 이루어 가시는 지를 말씀을 통해서 체험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지를 보여주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요셉의 하나님은 우리들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에게도 하나님께서는 계획을 가지고 계시며 그 계획을 지금도 이루어 가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고 원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은 요셉이 자신의 형들에 대한 감정을 더 이상 누르지 못하고 자신의 정체를 밝히는 장면입니다. 큰 소리로 울고는 자신이 요셉임을 밝히고 있습니다.(3절) 그러면서 형들을 가까이 부르고 자신이 바로 당신들이 애굽으로 판 요셉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들이 나를 판 것에 대하여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나를 보내신 분은 하나님이시라고 밝히고 있습니다.(4-5절) 요셉은 형들에게 대한 미움의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우리 가족을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라는 것입니다.

요셉과 같이 사명을 찾고 붙잡아야 합니다.

요셉이 깨달은 사명은 무엇입니까? 정말 요셉이 22년 전에 당한 사건은 인간의 이성적으로 감정적으로 생각하고 하나님의 섭리를 알고자 하지 않고 자신의 뜻 때로 행동하였다면 애굽에 온 형들을 모두 죽여도 사람이 무엇이라고 할 수도 없는 사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섭리를 알고자 자신의 감정을 물리치고 생각을 정리하니 아! 여기에는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무엇인가를 이루고자 하는 뜻이 있구나 하면서 자신의 사명을 찾게 된 것입니다. 그것은 아직도 남은 5년 동안 그리고 이 가족을 편히 먹고 살게 하려는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부여하신 사명을 감정보다 더 굳게 붙잡은 것입니다. 본문 7-8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고 그 온 집의 주로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나이다.” 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꿈을 주시고 형들에 의해서 자신을 판 것은 하나님께서 애굽의 총리로 세우시고, 가족을 구원하시기 위한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하심 속에 하나님의 놀라운 사명이 있음을 알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신앙인 요셉입니다. 하나님의 신실한 일군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개인의 감정보다는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붙잡습니다. 과거에 붙들리지 않고 미래를 바라봅니다. 비록 그 과정이 힘들고 어려워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절망하지 않습니다. 끝까지 사명을 붙잡고 사명을 이루기 위하여 자신을 버리고 앞을 보고 달려갑니다.

요셉과 같이 하나님의 섭리를 믿는 믿음이 되고, 사명을 찾고 붙잡아서 하나님도 기뻐하시게 하고 나를 통하여서 모든 사람이 잘되는 축복을 누리시는 모든 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요셉이 자신을 밝혀도 두려워서 말을 못하고 있을 때 나를 하나님께서 애굽으로 보내셨다는 위로의 말로 형들의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하기 시작한 것과 같이 오늘 이 시간 하나님께서 나를 이 교회로 보내신 이유가 나를 통해서 내가 해야 할 일이 있어서 보낸 것임을 분명하게 깨닫고 믿음의 전진을 하시면서 나도 잘되고 너도 잘되고 모두가 잘되는 축복의 동산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보내셨다 / 창 45:1-15

하나님께서는 항상 요셉과 함께 하셨으며, 우리들과도 영원히 함께 하십니다. 그 함께 하시는 하나님께서 요셉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어떻게 이루어 가시는 지를 말씀을 통해서 체험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 하는지를 보여주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요셉의 하나님은 우리들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에게도 하나님께서는 계획을 가지고 계시며 그 계획을 지금도 이루어 가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고 원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은 요셉이 자신의 형들에 대한 감정을 더 이상 누르지 못하고 자신의 정체를 밝히는 장면입니다. 큰 소리로 울고는 자신이 요셉임을 밝히고 있습니다.(3절) 그러면서 형들을 가까이 부르고 자신이 바로 당신들이 애굽으로 판 요셉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러나 당신들이 나를 판 것에 대하여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나를 보내신 분은 하나님이시라고 밝히고 있습니다.(4-5절) 요셉은 형들에게 대한 미움의 감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우리 가족을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라는 것입니다.

요셉과 같이 사명을 찾고 붙잡아야 합니다.

요셉이 깨달은 사명은 무엇입니까? 정말 요셉이 22년 전에 당한 사건은 인간의 이성적으로 감정적으로 생각하고 하나님의 섭리를 알고자 하지 않고 자신의 뜻 때로 행동하였다면 애굽에 온 형들을 모두 죽여도 사람이 무엇이라고 할 수도 없는 사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섭리를 알고자 자신의 감정을 물리치고 생각을 정리하니 아! 여기에는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무엇인가를 이루고자 하는 뜻이 있구나 하면서 자신의 사명을 찾게 된 것입니다. 그것은 아직도 남은 5년 동안 그리고 이 가족을 편히 먹고 살게 하려는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부여하신 사명을 감정보다 더 굳게 붙잡은 것입니다. 본문 7-8절을 보십시오.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고 그 온 집의 주로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나이다.” 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꿈을 주시고 형들에 의해서 자신을 판 것은 하나님께서 애굽의 총리로 세우시고, 가족을 구원하시기 위한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하심 속에 하나님의 놀라운 사명이 있음을 알게 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신앙인 요셉입니다. 하나님의 신실한 일군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개인의 감정보다는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붙잡습니다. 과거에 붙들리지 않고 미래를 바라봅니다. 비록 그 과정이 힘들고 어려워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절망하지 않습니다. 끝까지 사명을 붙잡고 사명을 이루기 위하여 자신을 버리고 앞을 보고 달려갑니다.

요셉과 같이 하나님의 섭리를 믿는 믿음이 되고, 사명을 찾고 붙잡아서 하나님도 기뻐하시게 하고 나를 통하여서 모든 사람이 잘되는 축복을 누리시는 모든 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요셉이 자신을 밝혀도 두려워서 말을 못하고 있을 때 나를 하나님께서 애굽으로 보내셨다는 위로의 말로 형들의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하기 시작한 것과 같이 오늘 이 시간 하나님께서 나를 이 교회로 보내신 이유가 나를 통해서 내가 해야 할 일이 있어서 보낸 것임을 분명하게 깨닫고 믿음의 전진을 하시면서 나도 잘되고 너도 잘되고 모두가 잘되는 축복의 동산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