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목회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브라질, 여기까지 진출한 하나님의 교회 유 권사님, 저는 이번 주부터 영은교회 목사가 아니라 브라질…
신학목회 2015.11.1.(추수감사주일) 본문 시 105:1-4 제목: 당신의 감사 제목은? 사람이 살아가는 동안에 수많은 사건과 사고들을 겪으며 살아…
신학목회 <2015.10.20.> 고언苦言 한 선배에게서 전화가 왔다. 뜬금없이 만나고 싶다는 것이다. 평소에는 만나자고 하거나 밥 한 끼를 …
신학목회 409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교회는 영원하고 목사는 유한합니다 유권사님, 지난 한주간도 평안하셨습니까? 주일예배 광고시간…
신학목회 의도하는 바 누가복음 19장 11-27 만석감리교회 원종휘 목사(동구기독교연합회 회장) 프랑스의 작가 모파상이 ‘목걸이’라…
신학목회 지역사회 위한 구원방주 역할 다짐 향기로운교회 창립 15주년기념 임직감사예배 대한예수교장로회 향기로운교회(담임 정일량 목사)는 지난 17일 창립…
신학목회 <2015.10.13.> 내일과 오늘 ‘내일’은 오늘의 다음 날이다. 또한 내일은 현재에 있어서 미래이다. 그러…
신학목회 407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강화의 가을과 인생순례길 스케치 가을철 강화는 팔색조입니다 유 권사님, 가을철 강화는 팔색조…
신학목회 가을에는 은은한 문화축제를.. 추태화 (안양대 기독교문화학과 교수) 가을이 오면 자주 인용되는 싯구가 있다. 김현승 선생의 <가을의 기도&…
신학목회 “러시아선교사 너나 지원해라” “제가 러시아 선교사로 가게 된 동기는 저희 노회에서 러시아선교사를 모집하게 돼 …
신학목회 사도행전 46. “이방인의 할례와 구원” / 행 15:1~11 바울과 바나바가 안디옥에 귀환하여 기쁘게 선교보고를 하고, …
목회자 칼럼 장대위에 단 놋뱀을 바라보라 출애굽한 이스라엘이 지루하고 물과 식물이 없는 불만족의 광야 생활로 인해 하나님과 모세를 원망할 때,하나님은 불뱀을…
신학목회 <2015.9.22.> 큰 사람 지난 8월에 국가적으로 큰 사태를 경험했다. 전 세계의 이목이 작은 한반도에 집중되었다. 외신들은 금…
신학목회 404,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어린 시절 신앙의 못자리 전동교회에 갑니다 유권사님, 강화에서 태어나서 마리산 밑에서 자랐…
신학목회 열방이 부러워하는 나라 이사야 60:10-14 임재성 목사 요즘 일본에서는 과거 군국주의의 망령이 되살아나는 것 같습니다. 아베 총리가 타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