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용어 “이제 담임 목사님의 말씀이 계시겠습니다.” (×) “이제 담임 목사님께서 말씀 하시겠습니다.&rdq…
교회용어 말이나 글을 끝맺는 형식 중에 청유법(꾀임법)이라는 것이 있다. 이는 말하는 이가 상대편에게 같이 행동하기를 요구하는 형식이다. 손아랫사람이나 …
교회용어 공식예배 또는 각종 회의 시작 전에 사회자나 찬송 인도자가 나와 “다 함께 준비 찬송을 하겠습니다. 준비 찬송하는 동안 뒤에 앉아 계…
교회용어 교인들은 아무 생각 없이 ‘예배 보러 갑시다’라는 말을 많이 쓴다. 그러나 ‘예배하다’가 맞는 말이고…
교회용어 “예배 순서를 보면 ‘찬송’이라고 한 교회도 있고 ‘찬송가’라고 한 교회도 있는데 어떤 차…
교회용어 “우리 교회 주보의 예배순서에는 ‘예배의 부름’이라고 씁니다. 한번은 다른 교회 예배에 참석하였는데 그 교회 주…
교회용어 필자는 1975년부터 1996년까지 약 20년에 걸쳐 교파나 지역 구별 없이 전국적으로 500여 교회 주보와 봉헌, 취임, 안수, 결혼 예식 순…
교회용어 묵도 → 묵상, 조용한 기도 “주일 낮 예배, 밤 예배, 기도회는 물론 모든 예배 순서에 빠짐없이 ‘묵도&rsqu…
교회용어 요나를 주제로 한 어린이 그림책을 보면 큰 물고기가 고래로 그려져 있다. 선생님은 어린이들에게 요나가 하나님 말씀을 듣지 않았기 때문에 그 벌로…
교회용어 결론적으로 말해 ‘바로 왕’으로 적은 것은 틀린 말이다. 한곳이 아니고 여러 곳에서 그런 잘못을 했는데, 여기서 &lsqu…
교회용어 남의 말을 인용할 때 다음 두 가지 경우가 있다. • 어떤 교우가 “이 말씀은 사도행전에 있습니까?”라고 물었습니…
교회용어 ‘~겠’은 미래, 추측, 가능, 의지를 나타내는 말이다. 그런데 이런 뜻과 관계없이 마구 써서 말에 질서가 없게 한다. &…
교회용어 예배 처음 시간이오니, 이제 예배를 시작하오니 예배는 성가대와 예배 순서를 맡은 분들의 입장에 이어 사회자의 처음 말씀으로 시작된다. 예배가 시…
교회용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성령의 교통하심이 너희 무리와 있을지어다.” 예배시 일반적으로 하는 축복기도(…
교회용어 기도를 마칠 때 우리는 보통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라는 현재형을 쓴다. 그런데 간혹 “예수님의 이름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