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칼럼 본문에 나오는 여호수아는 바벨론 포로생활에서 돌아와 스룹바벨 총독과 함께 성전을 축하는 대제사장이였다. 그가 이스라엘 백성을 대표하여 판결을 받…
목회자 칼럼 ▲ 장자옥 목사 인기총 수석부회장경인문화 협회장간석제일교회 고양이 눈에 늘 거슬리던 쥐가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고양이에게 걸려들었다. 고양이…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중국 당나라 관리 누사덕은 마음이 넓기로 소문난 사람이었다. 성품이 따듯하고 너그러워 아무리 화나는 일이 생겨도 흔들림이 없었다. …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미국의 어느 목사님이 교회를 신축하기 위해 대지를 구입했다. 그런데 재정형편상 산비탈을 구입하게 되었다. 교인들은 “저런…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어느 한적한 시골 나이 든 노부부가 저녁상을 물리고 나서 어머님이 물었다. “그래 낮엔 어딜 갔다 온거유..?&rdquo…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편의점에서 일어난 일이다. “손님, 어떤 빵을 찾고 계십니까?” 벌써 20분 째 빵들을 이리저리 뒤적거리는 청…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타임즈(The Times)에 돈 많은 노인이 신문에 광고를 냈는데 ‘파란색 얼룩말을 가져오면 100만 불을 주겠다.&rs…
목회자 칼럼 깊은 잠을 이루지 못하고 3시10분에 모닝콜을 해놓았는데 깜짝 놀라 깨어보니 주일 새벽3시였다. 서둘러서 준비하고 삼산체육관에 도착하니 3시50…
목회자 칼럼 무엇이든지 출발은 매우 중요합니다. 바로 출발해야만 목적지에 이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살아가는 이 시간은 한번 지나가면 영원히 돌아오지 않습니…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가난한 집안에 장녀로 태어나 겨우 초등학교만 졸업하고 남의 집 식모로 팔려가듯 몇 푼 되지도 않는 돈을 받았으나 병든 부모님 약값으…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제2차 세계대전 후 폐허가 된 독일 쾰른 시에 케테라는 한 여인이 외롭게 살아간다. 38세의 그녀를 둘러싸고 있는 것이라곤 거부할 …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어느 날 인도의 시성 라빈드라나트 타고르의 집 마당을 쓰는 하인이 세 시간이나 넘게 지각을 했다. 화가 단단히 난 타고르가 그를 해…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그는 부와 명성에 어울리게 오키오 도로상과 오스카 패션 상을 수상했다. 이렇듯 화려한 패션세계를 선보이며 종횡무진으로 활약하던 지아…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모 장로님이 보내 주신 글의 시작은 이렇다. “목사님, 염치없이 한 가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은퇴한 후 할 일 없…
목회자 칼럼 장자옥 목사 늙은 죄수가 있었다. 그는 평생 감옥을 전전하며 늙어 갔다. 그에게는 가족이나 친척도 없었다. 결혼할 기회도 없었기에 지금껏 단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