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목회 신용대 목사 무교절이란 유월절을 시작으로 7일 동안 지켰던 절기입니다. 유월절의 연속이 무교절인데, 무교절이란 이름은 누룩 없는 떡, 무교병을 …
신학목회 강문호 목사 계 약 여기 저기 땅을 물색하던 중 충주 장로님들 몇 분이 전화를 주었습니다. “강 목사님! 한국 기독교 최초 봉쇄 수도…
신학목회 신용대 목사 하나님께서 밤에 애굽으로 들어가시겠다는 것은 하나님의 장자 이스라엘에게 고통을 준 애굽의 사람이나 가축의 첫 태생을 다 죽이기 위함…
신학목회 강문호 목사 첫 헌금 첫 헌금은 정찬희 장로님으로부터 왔습니다. 여의도 순복음교회 원로 장로님들이 707명입니다. 회장이 정찬희 장로님입니다. …
신학목회 신용대 목사 아홉 번째까지 재앙을 내리신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부르실 때에 쓰…
신학목회 강문호 목사 4. 봉쇄 수도원 건축 봉쇄 수도원은 기적 중에 기적이었습니다. 한 마디로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한번도, 한 사람에게도 돈 부탁을 …
신학목회 신용대 목사 여덟 번째 재앙에도 바로는 하나님의 권능을 믿지 않고 더욱 완악해져 갔습니다. 처음부터 불신앙의 태도로 하나님의 능력을 보면서 두려…
신학목회 강문호 목사 2017년 9월에는 수도학교 학생들 모두가 서울에서 충주까지 탁발하기로 하였습니다. 우선 예수님 나이를 생각하며 미리 33시간 금식…
신학목회 신용대 목사 7번째 재앙부터 하나님은 이 세상에 신은 오직 하나님 한분이시며, 그분만이 모든 세계를 다스리시고 경영하시며 주인이심을 알게 하시려…
신학목회 강문호 목사 이스라엘에서 귀국하고 나니 바로 7월 17일이 초복이었습니다. 18일 월요일부터 걷기로 작정하였습니다. 기사를 데리고 우리 교회부터…
신학목회 신용대 목사 하나님의 재앙이 강도를 더해 가는데 반대로 바로의 마음도 역시 더욱더 완악해져갔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똑같이 “내 백성을 …
신학목회 강문호 목사 입학식 드디어 기다리던 수도학교 입학식을 하였습니다. 나는 32명에게 말했습니다. “수도학교는 군대보다 더 엄격하고 정확…
신학목회 신용대 목사 다섯째 재앙부터 하나님이 직접 재앙을 내리시는 이유는 피조물 어느 것도 하나님과 같은 신이 될 수 없으며, 죽음의 상태에서도 하나님…
신학목회 강문호 목사 처음 가는 길에는 학생도 교수도 없었습니다. 길도 방법도 없었습니다. 경험도 멘토도 없었습니다. 오직 하나님과 저에게 주신 사명만 …
신학목회 신용대 목사 하나님은 만물의 주인이시고, 민족들의 주인이십니다. 그런데 그 민족 가운데 이스라엘을 하나님의 소유로 선택하셨습니다. 숫자가 많거나…
연합기독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