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목회 407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강화의 가을과 인생순례길 스케치 가을철 강화는 팔색조입니다 유 권사님, 가을철 강화는 팔색조…
신학목회 <2015.10.13.> 내일과 오늘 ‘내일’은 오늘의 다음 날이다. 또한 내일은 현재에 있어서 미래이다. 그러…
신학목회 지역사회 위한 구원방주 역할 다짐 향기로운교회 창립 15주년기념 임직감사예배 대한예수교장로회 향기로운교회(담임 정일량 목사)는 지난 17일 창립…
신학목회 의도하는 바 누가복음 19장 11-27 만석감리교회 원종휘 목사(동구기독교연합회 회장) 프랑스의 작가 모파상이 ‘목걸이’라…
신학목회 409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교회는 영원하고 목사는 유한합니다 유권사님, 지난 한주간도 평안하셨습니까? 주일예배 광고시간…
신학목회 <2015.10.20.> 고언苦言 한 선배에게서 전화가 왔다. 뜬금없이 만나고 싶다는 것이다. 평소에는 만나자고 하거나 밥 한 끼를 …
신학목회 2015.11.1.(추수감사주일) 본문 시 105:1-4 제목: 당신의 감사 제목은? 사람이 살아가는 동안에 수많은 사건과 사고들을 겪으며 살아…
신학목회 강단여백/ 정찬성 목사의 토요일에 쓰는 편지 브라질, 여기까지 진출한 하나님의 교회 유 권사님, 저는 이번 주부터 영은교회 목사가 아니라 브라질…
신학목회 안디옥 교회의 부흥 수리아 안디옥은 바나바와 함께 사역을 동역한 곳으로서 최초로 그리스도인이라 칭함을 받은 곳이고 바울과 바나바를 선교사로 파송…
신학목회 사도행전 51. “주 예수를 믿고 구원을 받으라” / 행 16:26~40 바울과 실라는 전도 여행을 하면서 사람을 구원하는…
신학목회 데살로니가전서 5:16-18 구원받은 성도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오늘 본문말씀인 성경 데살로니가전서의 핵심 단어는 주의 재림과 성결로써 데살로…
신학목회 사도행전 50. “바울의 빌립보 사역과 투옥” / 행 16:11~25 바울은 자신의 일행을 향하여 마게도냐 사람이 손짓하면…
신학목회 강도의 소굴? 기도하는 집?(요2:13-22) 요즘 국정교과서문제로 온 나라가 시끄럽습니다. 이 문제에 대하여 어떤 목사님께서 명쾌하게 답변하시…
신학목회 소중한 동역자들 로마서 16:1~7 30년째 목회를 하며 수많은 분들을 만나고 헤어졌습니다. 생생하게 기억나거나 잊혀진 분들도 있습니다. 지난 …
신학목회 <성탄절 메시지> “사랑으로 나누는 성탄절이 돼야” 아기 예수님이 탄생하신 복된 성탄절에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