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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의 뜻 밖의 선전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5.09 조회 1815

해외선교 최근 필자의 마음이 몹시 답답하고 우울하다. 그 동안 훈련시키며 함께 사역해 왔던 제미 전도사를 다른 교회로 보내는 마음도 그렇고, 딸로 삼아 …

협동심 II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5.02 조회 1818

해외선교 ‘팻’을 알고 수양딸로 삼아 돌본 지 벌써 4년이 지났다. 처음 ‘팻’을 보았을 때 그 아이는 혼자 …

협동심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4.13 조회 1889

해외선교 쑥까셈교회를 개척해서 목회한 지 7년이 지났다. 그 동안 신학교를 갓 졸업한 어린(당시 나이 24살) 전도사와 같이 7년을 지냈다. 3년 동안 …

비전문가와 전문가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4.05 조회 1779

해외선교 지난 두 주 동안 눈 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다. 주로 컴퓨터로 작업을 많이 하고, 때로는 새벽까지 일하다 보니 눈이 빨리 피곤해지고 충혈감이 있…

“미안합니다”는 한 마디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3.15 조회 1739

해외선교 졸업생 수련회를 가는 길에 차에 연료를 보충하기 주유소를 들렀다. 시내를 좀 지난 곳에 한 주유소에 들어갔다. 내 차에는 수련회에 참석하는 대학…

코감기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3.08 조회 1784

해외선교 두 주 전부터 여러 사람이 감기에 걸려 고생하고 있다. 필자도 그 중의 한 사람이다. 감기의 원인은 하늘을 덮고 있는 뿌연 연기 때문이다. 매년…

스티븐의 억울한 사연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2.29 조회 1774

해외선교 지난 주에 치앙마이에서 차로 1시간거리의 람빵에 다녀왔다. 그곳에 가끔씩 우리 쑥까셈교회를 찾아오던 호주인 스티븐이 구치소에 갇혀 있었기 때문이…

나폰교회의 핍박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2.16 조회 1787

해외선교 지난 월요일에는 나폰교회엘 다녀왔다. 제미 전도사는 늘 나폰교회를 염려하며 자주 전화로 연락하거나 시간이 나면 먼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방문하곤 …

젬의 결혼식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2.09 조회 1839

해외선교 지난 주에 젬이 결혼식을 가졌다. 남편은 같은 라와족의 촉망받는 청년으로 둘은 오래 전에 알던 사이였지만 아버지의 추천으로 사귀다가 결혼하게 되…

팻’의 첫 설교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2.09 조회 1823

해외선교 지난 주일 예배는 ‘팻’에게 아주 특별한 예배였다. ‘팻’은 필자의 양녀로 필자와 함께 쑥까셈교회에서…

콘서트가 되어버린 크리스마스 행사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1.12 조회 1783

해외선교 세 주 째 계속 크리스마스 예배 및 행사를 가졌다. 필자가 돌보는 교회가 세 군데이기 때문이다. 이번 주는 시내 쑥까셈 교회의 오전예배와 오후 …

도이따우 도로에서 배우는 리더십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12.07 조회 1802

해외선교 (영국에서의 경험) 김석우 선교사 도로는 흐르는 물과 같아야 한다고 말한다. 사회도 그럴 것이다. 사람들의 능력이 비슷하고 적당한 규범과 질서가…

도이따우길에서 배우는 리더십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12.01 조회 1821

해외선교 (적당한 속도) 도이따우행 도로는 주로 왕복 4차선이거나 동네를 지날 때는 주로 2차선이다. 그래서 좀 더 빨리달리려 하면 어쩔 수 없이 추월을…

도이따우도로에서 배우는 리더십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11.25 조회 1804

해외선교 (인생 여정과 추월하는 방법) 도이따우교회 예배는 오전 10에 시작하도록 약속이 되어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는 10시 30분이 되어야 정식…

천 국 론 II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11.10 조회 1877

해외선교 우리가 알듯이 계시록의 기록들은 대부분 선지서나 구약의 내용들을 그대로 옮겨 오거나 약간 바뀌어 진 표현들이 많다. 어떤 것들은 복음서에서 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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