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교 얼마전 신문에 난 가슴아픈 이야기이다. 멕시코의 전체 신생아중 한달에 1000이 태어나는 것에 비해 27명 꼴이 영양상태가 좋지않아 생명을 잃고…
해외선교 세계에서 가장 범죄율이 높은 도시가 멕시코시티이다. 이 멕시코시티를 포함하여 멕시코의 많은 도시들이 살기에 적합하지 않은 접근 위험 지역으로 보…
해외선교 우리는 여전히 크리스마스는 12월 25일이며 그때는 추운 겨울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태국에서 이미 십 수 년을 지냈건만 아직도 크리스마스는…
해외선교 며칠 전 멕시코 뉴스에 한 마을이 잿더미로 변한 모습을 보도했다. 100여채에 달하는 한 마을이 송유관에서 흘러나온 불 붙은 원유 때문에 화염에…
해외선교 지난 토요일은 크리스마스 행사를 하고 주일은 성탄 예배를 드렸다. 오래 전부터 광고했고 준비해온 성탄행사였다. 교회의 멤버들은 최선을 다해 기도…
해외선교 자신의 딸의 죄를 밝히려는 한 어머니가 괴한의 손에 의해 목숨을 잃었다. 치와와주시에 거주하는 ‘마리셀라’는 자신의 딸이 …
해외선교 2011년 새해가 시작된다. 필자에게 이 의미는 평소의 의미와는 많은 차이가 있다. 그 동안 안식년을 가지며 공부하기 위해서 사역에 전념하지 못…
해외선교 이곳 멕시코의 메리다시에는 한국가정이 얼마 되지 않는다. 메리다시는 멕시코에서 가장 더운 지역이기 때문에 시민이 많지 않다. 그래도 다른 멕시코…
해외선교 오늘 새벽녘에 겨울비가 내렸다. 그리고 아침엔 보슬비가 되어 내리고 있다. 아침에 신학대학원으로 출근하면서 차창 유리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모습을…
해외선교 멕시코의 수도 멕시코시티는 전 세계에서 범죄율 1위의 도시이다. 어린이 유괴사건은 한 달에 평균 30여명이나 된다. 아이를 유괴하고 전화가 와서…
해외선교 새벽기도를 마치고, 아침 운동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면 가끔씩 앞뜰에 물을 준다. 오늘 아침은 물을 주면서 떨어진 잎들과 흩어진 나뭇가지들을 정…
해외선교 매주 토요일마다 깜빼체에서 성경과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매주 새로운 한국 어린이 동요와 가끔 한국영화를 보여주고, 설날에는 윷놀이와 재기차기…
해외선교 아침 일찍 ‘팻’에게서 전화가 왔다. 팻은 필자가 수양딸을 삼은 아이로 대학공부 4년을 마치고 치앙마이에서 차로 대여섯 시…
해외선교 며칠 전 멕시코 메리다의 ‘한인 이민 박물관’에서 한 한국인 여행객을 만났다. 그분은 지천명이 넘은 나이에 혼자 중남미를 …
해외선교 아내가 두 주 동안 계속 목감기로 힘들어하고 있다. 방안이 건조하기 때문에 약을 먹어도 잘 낫지 않고, 아침에 일어나면 목이 아프고, 편두통이 …
연합기독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