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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선교|단기선교팀에 대해... (II)
등록자 김석우 선교사
등록일 08.24 조회 1956

해외선교 지난 호에는 단기선교팀 사역의 부정적인 내용을 먼저 다루었다. 이밖에도 여러 가지 부정적인 내용들을 다룰 수 있지만 사실 필자는 단기선교팀 사역…

멕시코선교 | ‘생명의 떡인 예수’
등록자 오성제 선교사
등록일 08.24 조회 1960

해외선교 우리교회의 교인 돌로레스(Dolores) 할머니가 실신하여 앰뷸런스에 실려갔다. 그녀는 당뇨에 합병증으로 고생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아침 쓰러…

’오직 주께서‘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3.09 조회 1961

해외선교 약 두 달 전쯤 멕시코시티에서 자녀 교육의 문제로 인해 메리다로 이사 온 가정이 있다. 이 가정은 멕시코시티에서 교회를 다녔었다. 하지만 그 교…

2010년 크리스마스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12.15 조회 1961

해외선교 우리는 여전히 크리스마스는 12월 25일이며 그때는 추운 겨울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태국에서 이미 십 수 년을 지냈건만 아직도 크리스마스는…

혼빌 대지의 영성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7.12 조회 1962

해외선교 선교칼럼 혼빌 대지의 영성 “타나 꺼냘랑” - 혼빌의 대지. 열대우림의 적도를 지나는 땅에 사는 사람들은 자신들의 대지를 …

‘팻’ 이야기 II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3.23 조회 1968

해외선교 지난 2008년 필자는 11년의 사역 후 안식년을 갖기로 하였다. 안식년을 갖기로 결심하게 된데는 두 가지 이유가 있었다. 우선은 아내의 건강이…

태국선교이야기|장마철
등록자 김석우 선교사
등록일 09.15 조회 1968

해외선교 ▲ 김석우 선교사 태국에서는 장마철이라고 하지 않고 그냥 우기(비오는 계절)라고 부른다. 태국도 한국과 비슷한 시기에 6월-9월 사이에 약 3개…

무하마드의 알라 vs 예수님의 아버지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9.27 조회 1969

해외선교 <예수와 무하마드 세계관의 충돌> 무하마드의 알라 vs 예수님의 아버지 “그것으 종교에 관한 것이 아니라 관계에 대한 것이…

태국선교 | 도이따우마을의 영적전쟁 III
등록자 김석우 선교사
등록일 06.19 조회 1969

해외선교 필자가 도이따우 교회를 처음 맡았을 때 6명으로 시작해서 필자가 교회를 돌보기 시작한 지 일 년 만에 40여명으로 늘어났다. 당시는 매 수요일과…

태국선교 | ‘아람이’
등록자 김석우 선교사
등록일 07.11 조회 1973

해외선교 아람이는 우리 가족이 치앙마이로 이사온 지 두 주쯤 지나 수퍼마켓에 갔다가 두달 된 강아지가 하도 귀엽게 생겨서 사다가 기르게 되었다. 사온 다…

욕정 가득한 생각 VS 영적인 생각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7.19 조회 1974

해외선교 욕정 가득한 생각 VS 영적인 생각 “육체의 욕망과 성령님이 바라시는 것은 정반대입니다. 그러므로 이 둘은 서로 대적하여 여러분이 하…

멕시코선교 | 멕시코의 장례(二日葬)
등록자 오성제 선교사
등록일 11.23 조회 1977

해외선교 사람이 자신의 생을 다 살고 죽게 되면 이 죽음에 대해 주변의 사람들은 슬픔에 젖게 된다. 그 중에서 슬픔을 잘 이겨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

태국선교 | 선교사가 필요한 이유
등록자 김석우 선교사
등록일 11.23 조회 1977

해외선교 태국에 기독교가 전파된 것은 한국보다 훨씬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아직 기독교 복음화율은 2% 정도도 아주 낮은 편이다. 그 원인은 태…

태국선교이야기|마히티 장로님 (I)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11.24 조회 1983

해외선교 도이따우 마을은 치앙마이 시내로부터 약 130 km 떨어진 시골 마을이다. 김 선교사가 처음 이 마을을 알게 된 것은 2000년도 였고, 일년 …

멕시코선교이야기|‘세상을 삼가라’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11.24 조회 1986

해외선교 요즈음의 멕시코에서는 살인, 강도, 절도 등이 판을 치고 있다. 지난주에는 하루에 50명을 살해했다는 킬러를 잡았는데 12살 꼬마였다. 요즘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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