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교 지난 주일 예배는 ‘팻’에게 아주 특별한 예배였다. ‘팻’은 필자의 양녀로 필자와 함께 쑥까셈교회에서…
해외선교 필자는 그렇게 고집 센 ‘웬’에게 분명한 소망을 가지고 있다. ‘웬’이 그 아이의 친엄마의 성격을 닮…
해외선교 (인생 여행과 영적 전쟁) 필자에게 있어서 도이따우교회를 다니는 길은 한편의 작은 인생에서 겪는 것들을 만나고 훈련하는 또 하나의 장이다. 12…
해외선교 김석우 선교사 4월 13일은 태국의 구정이라 할 수 있는 쏭끄란이다. 보통 3일 간 연휴이지만 올해는 주일이 사이에 끼어서 하루 미루어 16일까…
해외선교 멕시코에서 선교를 하기 시작한지도 벌써 4년째로 접어들게 되었다. 이 정도의 기간이 지나면, 어느 정도 현지인들(멕시코인)의 사고방식과 문화에 …
해외선교 멕시코의 캄뻬체 한글학교를 시작한지 3개월이 지났다. 지난주에 캄뻬체의 지역 방송국에서 한글학교를 촬영하기 위해 방문을 했었다. 어떻게 한글학교…
해외선교 당시는 도이따우 가는 길이 포장이 되어 있지 않아서 치앙마이 집에서 도이따우에 가는데 차로 3시간이 걸렸다. 3시간씩이나 비포장 도로를 가는 것…
해외선교 하나님의 은총이 수고하시는 연합신문사 직원 여러분과 독자들께, 2010년 한해도 늘 함께하기를 바라며 태국 치앙마이에서 신년인사 드립니다. 이번…
해외선교 며칠전 국경도시인 후아레즈에서 생일파티 중에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15명이 사망하고 20명이 부상을 입었다. 민간인을 상대로 한 무차별적…
해외선교 지난 주에 젬이 결혼식을 가졌다. 남편은 같은 라와족의 촉망받는 청년으로 둘은 오래 전에 알던 사이였지만 아버지의 추천으로 사귀다가 결혼하게 되…
해외선교 멕시코 하면 떠오르는 단어가 ‘범죄’이다. 그만큼 멕시코의 범죄, 특히 마약카르텔과의 문제는 심각하다. 이 마약카르텔은 정…
해외선교 월드컵 축구는 전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즐기는 스포츠중의 하나이다. 이곳 멕시코 메리다에도 축구는 스포츠를 넘어서, 취미를 넘어서 생활의 한 부…
해외선교 김석우 선교사 주일 저녁이 되면 필자의 집은 항상 분주해 진다. 대부분의 일은 아내의 몫이지만 필자도 바쁜 시간들을 쪼개어 서둘지 않으면 안 된…
해외선교 자랑하는 말 같아 쑥스럽긴 하지만 필자 부부의 가정생활은 이곳 치앙마이 선교사들 사이에서는 종종 잉꼬 부부의 모델로 꼽히곤 한다. 얼마 전까지도…
해외선교 태국은 국토 면적이 513,120m2로 남한의 5배나 되고 남북으로 긴 모양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만일 북쪽 끝에서 남쪽 지방으로 차나 기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