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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비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1.13 조회 1996

해외선교 오늘 새벽녘에 겨울비가 내렸다. 그리고 아침엔 보슬비가 되어 내리고 있다. 아침에 신학대학원으로 출근하면서 차창 유리에 빗방울이 떨어지는 모습을…

무하마드의 변덕스러움 VS 예수님의 한결같음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6.28 조회 1994

해외선교 예수와 무하마드 세계관의 충돌 무하마드의 변덕스러움 VS 예수님의 한결같음 무하마드 무하마드는 천사들이 “엄격하게 지켜진 천서&rdq…

훔친 음식 vs 천국의 음식: 만나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11.24 조회 1992

해외선교 훔친 음식 vs 천국의 음식: 만나 예수와 무하마드 세계관의 충돌 “도둑질 하지 말아라” 출애굽기 20장 15절, 17절 …

멕시코선교이야기|‘빠른 발전, 느린 정신’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10.20 조회 1991

해외선교 멕시코 정부는 최근 TV방송에 대한 정책을 발표했다. 2015년까지 아날로그 TV방송을 폐지하고 전적으로 디지털 TV방송만 송출하겠다는 내용이다…

흔들리는 돌드럼즈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7.19 조회 1988

해외선교 흔들리는 돌드럼즈 돌드럼즈(doldrums)라는 말이 있다. 정서적으로 의기소침해 있거나, 경제적으로 침울한 상태를 나타낼 때 쓰이던 말이다. …

성탄축하곡 합창 연습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12.23 조회 1988

해외선교 지난 토요일은 크리스마스 행사를 하고 주일은 성탄 예배를 드렸다. 오래 전부터 광고했고 준비해온 성탄행사였다. 교회의 멤버들은 최선을 다해 기도…

태국 선교이야기|김 치 선 교
등록자 김석우 선교사
등록일 09.02 조회 1988

해외선교 김치가 세계 여러 나라에 알려진 것은 아마도 일본 사람들을 통해서였을 것이다. 그러나 한국 김치의 맛을 본 사람들은 한국김치가 더 맛있다는 것을…

멕시코선교 | 멕시코의 과달루페
등록자 오성제 선교사
등록일 12.26 조회 1988

해외선교 멕시코에서는 매년 12월 12일을 ‘과달루페의 날(Dia de Gadalupe)’로 지킨다. 성모 마리아가 멕시코 원주민에…

태국선교 | ‘웬’ 훈련시키기
등록자 김석우 선교사
등록일 08.24 조회 1987

해외선교 우리 기숙사에 필자가 시골에서부터 키워 온 ‘웬’이라는 대학교 2년짜리 아이가 있다. 그 아이는 필자 부부가 딸로 삼아 돌…

멕시코선교이야기|‘세상을 삼가라’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11.24 조회 1985

해외선교 요즈음의 멕시코에서는 살인, 강도, 절도 등이 판을 치고 있다. 지난주에는 하루에 50명을 살해했다는 킬러를 잡았는데 12살 꼬마였다. 요즘에는…

무자비한 친절 VS 관대한 사랑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8.23 조회 1985

해외선교 <예수와 무하마드 세계관의 충돌> 무자비한 친절 VS 관대한 사랑 a. 인사하는 것에 대해 무하마드 무하마드는 유대인이나 기독교인과 …

지영’ II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04.13 조회 1984

해외선교 필자의 걱정은 기우에 불과했다. ‘지영’이는 아이들과 잘 적응하고 지낼 뿐 아니라, 선교사로서 마땅히 보여야 할 모범들을 …

기도 중에 해야 할 것 & 하지 말아야 할 것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10.25 조회 1983

해외선교 기도 중에 해야 할 것 & 하지 말아야 할 것 무하마드 무슬림들은 하루에 다섯 번씩 기도해야 하는데, 기도시간과 기도들의 이름은 다음과 …

태국선교이야기|마히티 장로님 (I)
등록자 연합기독뉴스
등록일 11.24 조회 1983

해외선교 도이따우 마을은 치앙마이 시내로부터 약 130 km 떨어진 시골 마을이다. 김 선교사가 처음 이 마을을 알게 된 것은 2000년도 였고, 일년 …

멕시코선교 | 멕시코의 장례(二日葬)
등록자 오성제 선교사
등록일 11.23 조회 1976

해외선교 사람이 자신의 생을 다 살고 죽게 되면 이 죽음에 대해 주변의 사람들은 슬픔에 젖게 된다. 그 중에서 슬픔을 잘 이겨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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