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선교 김석우 선교사 아이가 가진 본래의 성격과 어릴 때부터 받아온 ‘거절당함’의 상처로 인해 삐뚤어진 ‘웬&rsquo…
해외선교 김석우 선교사 필자의 셋째 의붓 딸은 둘째 아이와는 다른 점이 많았다. 둘째 아이는 아이가 이미 성인이 된 후에 만났고, 그리 길지 않은 사이에…
해외선교 김석우 선교사 오늘은 필자만 안고 있는 또 다른 고민을 털어 놓고 싶다. 필자는 일찍 결혼하여 아들만 둘울 낳았다. 그렇게 아들들과 지내다가 선…
해외선교 김석우 선교사 선교사도 사람이니 인정에 끌리지 않을 수 없고 특히 부모님과 자식들 문제는 늘 해외에서 생활해야 하는 선교사들을 안타깝게 하는 문…
해외선교 김석우 선교사 막내 동생은 교회에서 많은 일들로 바빴다. 그 아이는 항상 자기보다 다른 사람들을 돌보는 일에 우선적이었다. 그래서 전에 있던 교…
해외선교 김석우 선교사 선교사에게 제일 중요한 관심사는, 당연한 말이겠지만, ‘자기의 사역을 얼마나 잘 하느냐?’ 하는 것이다. 누…
해외선교 김석우 선교사 선교지에서 한 해 한 해를 지낼 때마다 뒤를 돌아보면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가고 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사역을 할 …
해외선교 김석우 선교사 필자가 교회를 비운 한 달 사이에 부교역자 ‘다’와 교인들이 의논하여 크리스마스를 12월 9일에 지키기로 하…
해외선교 김석우 선교사 올해도 어김없이 여기저기서 폭죽 터지는 소리가 귀를 시끄럽게 한다. 아니 어쩌면 그 소리를 소음으로 느끼는 것은 필자를 위시한 몇…
해외선교 김석우 선교사 사역을 하면서 여러 사람들과 팀을 맞추어 사역하다보면 사역하기 가장 힘든 사람이 고집이 강한 사람이다. 사람마다 성격도 다르고 일…
해외선교 김석우 선교사 태국인들의 삶 속에는 계급의식이 아직 많이 남아 있다. 이제는 수상을 뽑아 정치를 하지만 여전히 국왕이 있고 그것을 자랑스러워 한…
해외선교 김석우 선교사 시멘트 블록 몇 장을 사러 갔다. 주인에게 돈을 지불하고 차를 몰아 들어왔던 길로 운전해서 나오는데 앞에서 리어카를 끌고 나오는 …
해외선교 김석우 선교사 산족 사람들이 다 가정교육이 잘못 되어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예절교육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 그렇게 버릇이 …
해외선교 김석우 선교사 태국에서 신분은 아주 중요하다. 같은 시민권자라도 ‘콘-타이’(태국인=시내에서 제대로 교육받고 자란 사람이란…
해외선교 김석우 선교사 주일 저녁이 되면 필자의 집은 항상 분주해 진다. 대부분의 일은 아내의 몫이지만 필자도 바쁜 시간들을 쪼개어 서둘지 않으면 안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