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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의 도전 | 한국 여성들과 결혼 및 출산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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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기독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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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많은 한국 신자 여성들이 무슬림과 결혼한다. 작년도에 이미 2천5백여 명이 결혼하였다. 그런데 사회적 문제가 일어나고 있다. 이슬람권에서 한국에 근로자로 들어 온 사람들이 있다. 이들은 주로 불법체류자들이 많은데 이들이 합법적인 체류 자격을 획득하기 위해서 취하는 가장 손쉬운 방법이 한국 여성과 결혼하는 방법이다.

한국 정부는 아내가 한국인이고 남편이 외국인이면 남편에게 체류허가를 발급해 준다. 그동안 불법체류를 한 사람일지라도 합법 체류자의 자격을 얻게 된다. 이슬람권의 결혼제도는 모두가 알고 있듯이 일부 다처제도이다. 그래서 자기 나라에서 결혼을 하고 가족들이 있는 사람도 체류자격을 얻기 위해서 또 한 사람의 부인을 얻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그래서 가능하면 많은 자녀들을 낳아서 무슬림들의 숫자를 늘려가는 것이다.

사랑 때문에 결혼하고 후유증이 없으면 우리가 시비할 이유가 없다. 무슬림과 결혼해 이슬람 국가에 사는 상당수 한국 여성들은 벌써 후회하고 구출을 기다린다는 안타까운 소리가 들려온다. 아프간 사태 때 개종을 강요당하였다는 사실을 밝히지 않을 수 없다. 그리고 우리 사회에 이들로 인하여 평화와 관용이 아닌 이슬람 문화를 강요하는 조짐이 드러나고 있다. 이들은 우리 문화에 적응하는 것이 아니다.

위키 백과사전에 따르면 국제결혼으로 출산한 한국의 아이들이 지금은 0.5% 정도 되지만 2020년이 되면 약 30%가 될 전망이라고 한다. 한국 여성들과 적극적으로 결혼, 유럽을 이슬람화 전략과 동일하다. 프랑스에서는 국민의 10% 이슬람이지만, 신생아 4명중 한명은 무슬림의 자녀라고 한다.  

 

한편 언론을 통해서도 이슬람 세력을 확장하고 있는데, 9.11테러와 아프간 사태 이후 이슬람을 평화와 사랑과 관용의 종교로 적극 홍보, 언론사 기자, 역사 선생들 초빙, 적극적 홍보하고 있다. 2004년 교육방송과 긴밀한 연관을 가지고 이슬람 13부작 이라는 작품을 만들어 홍보하였다.

이 작품을 감수한 한양대학교 이희수 교수는 한국에 이슬람을 선전하기위해 목숨을 바치겠다고 인터뷰하였다. 2005년 방송 프로듀서 작품상을 받았다. 최근 SBS 4부작 신의길 인간의 길 2008년 PD상을 받았다. 이런 대중매체를 통해서 이슬람에서는 평화와 사랑에 종교라고 계속적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이슬람은 소수일때는 양의 옷을 입은 천사처럼 평화라는 간판을 들고 찾아오기도 하지만 어느 정도 다수가 되면 지하드라는 이름으로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폭력, 납치 , 암살 등을 추진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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