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

세상 엿보기 분류

성경이야기 | 시작과 부름 (막1:14-20)

작성자 정보

  • 최정성 목사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세계적으로 유명한 부흥전도자 빌리그레엄 목사는 세계 도처에 다니며 공산 동구권까지 들어가서 전도집회를 하였다.
“그리스도 없이 죽어가는 숨 낳은 사람들을 보라 그리고 세계 도처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빨리 빨리… 복음이 없어서 멸망하고 있으니 어서 와서 우리를 도우라”고 전도의 시급성을 말하고 있었다.


1. 예수님은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했다.

당시에 복음을 전하다가 요한이 잡힌 때였다.
복음전하기에 어려운 시대였다. 그러나 예수님은 갈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였다.(막1:14)
복음의 내용은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고 했다.



2. 예수님은 처음 제자를 부르셨다.

갈릴리 해변으로 지나가시다가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막1:1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고(막1:17) 했다.
그리했더니 “곧 그물을 버려두고 쫓았다.”고 (막1:18) 했다. 처음제자로 부르심 받은자는 시몬과 안드레였다.


3. 예수님은 다음제자를 선택하셨다.

베드로와 안드레를 부르신 후 조금 더 가시다가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을 보시니 그들도 배에 있어 그물을 깁는데 곧 부르시니 그 아버지 세베대를 품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 두고 예수님을 따라 갔다.(막1:19-20)
야고보와 요한은 다시 고기 잡기 위해서 그물을 잡는 사람들이었다. 그런데 예수님의 부르심에 따른 것은 전도에 우선하는 마음이 있었다.


4. 예수님은 처음제자 선택에서 가능성을 보셨다.

 베드로와 안드레의 그물을 버려두고 따르는 결단을 보았고,(막1:18) 야고보와 요한의 아버지를 품꾼들과 함께 배에 두고 따르는 (막1:20) 결단을 보았다.
예수님은 제자삼기 이전에 먼저 베드로, 안드레, 야고보, 요한을 전도하신 것이다.


◆ 예수님의 4대 전도법을 배우자.

첫째-형제 전도법

둘째-같은 직장 전도법

셋째-같은 동네 전도법

넷째-같은 친구 전도법 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최근글


인기글


알림 0